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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국기 [출처=CIA]○ 신임 키어 스타머 총리, 내연차 신차 판매 금지 시점 2030년에서 2035년으로 연장했던 전 정부 결정 뒤집는다… 英 제조업에 타격 및 자동차 기업들 반발 우려에도 노동당 공약에 따라 경유‧휘발유차 단계적 폐지 일정 다시 2030년으로 복원○ 14년 만에 집권한 노동당, 타타스틸(Tata Steel) 포트탤벗 제철소에 국가지원금 투자 대가로 ‘고용보장’ 모색… 전 보수당 정부가 약속한 5억 파운드 지원 포함해 현 정부 25억 파운드 추가 지원 약속, 총 30억 파운드 규모의 ‘녹색 철강’ 기금 지원 예정○ 전기차(EV) 충전소 정보 앱 Zapmap에 따르면 영국 전역 3만3829개 위치에 6만4775개의 전기차 충전 장치 보유 중… 올 6월 2000개 이상의 EV 충전기 신규 설치됨, 英 정부 10년 안에 EV 충전기 30만 대 설치 목표○총선 압승 노동당 정부, 경제 활성화와 기후 위기 대처 공약 달성 위해 국영 에너지기업 Great British Energy 설립 및 £ 73억 파운드(약 12조 9345억원) 규모 국부펀드 창설 예정*국부펀드 투자 분야와 예상 투자금액은 항구(18억 파운드), 기가팩토리(15억 파운드), 녹색 철강(25억 파운드), 탄소 포집(10억 파운드), 녹색 수소(5억 파운드)… 단 일각에선 펀드 규모 작고 투자 범위가 한정적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바 있음, 이에 국부펀드 모금액의 3배에 달하는 민간 자본 유치한다는 목표도 제시될 예정○英 플래그 캐리어 영국항공(BA), 항공편 취소 급증으로 서비스 개선 압박… 올해 1~3월 영국 항공규제 당국에 접수된 승객 불만 최다 1위 항공사인 아일랜드의 라이언에어(Ryanair)에 이어 영국항공이 2위 기록*글로벌 항공 분석 업체 시리움(Cirium), 영국항공의 지난 1년간 영국 공항발 항공편 취소건수는 총 4033건… 이는 경쟁사인 英 저가항공사 이지젯(easyJet)의 취소 항공편수의 2배 및 영국발 전체 항공편의 2.3%에 달해 업계 평균인 1.4%를 훨씬 웃도는 수치○英 명품 패션 브랜드 버버리(Burberry), 수익 감소로 비용 절감 위해 수백 명 정리해고 시사… 올해 들어 버버리 주가 3분의 1 이상 하락 및 지난 12개월간 57% 하락해 15년 만에 최저치로 감소*감원 대상 직원들 6월말 줌 회의를 통해 사측으로부터 구조조정 사실 통보 받음… 버버리측은 정확한 감원 규모 밝히지 않았으나 직원들은 최대 400명까지 해고 될 수 있다고 우려*버버리, 영국 런던과 리즈에 지사 운영 중이며 전 세계에서 9169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음… 금번 인원 감축은 주로 영국 지사 근무 직원들이 대상.*2023년 버버리 매출은 전년 대비 4% 감소해 £ 29억7000만 파운드(약 5조2652억원), 수익은 36% 감소한 4억1800만 파운드 기록… 버버리 현재 가치 31억9000만 파운드로 급락◇ 영국 다이슨(Dyson), 3500명에 달하는 국내 직원 중 3분의 1을 해고할 계획영국 청소기 제조업체인 다이슨(Dyson)에 따르면 3500명에 달하는 국내 직원 중 3분의 1을 해고할 계획이다. 치열한 글로벌 경쟁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구조조정을 진행하는 것이다.다이슨은 2019년 제조 공장과 공급망과 인접한 싱가포르로 본사를 이전한 후에 국민으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아시아 시장은 다이슨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싱가포르는 유럽연합(EU)와 자유무역협정을 맺고 있다.이탈리아 커피 제조업체인 라바자 그룹(Lavazza Group)은 2024년 연초 이후 영국 슈퍼마켓에서 커피 가격이 15% 이상 상승했다고 밝혔다. 커피 원두 가격이 오르면서 커피 가격은 2025년에도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기후 변화로 커피 주요 산지인 베트남, 인도네시와 같은 국가에서 생산량이 줄어들고 있다. 2024년 베트남의 기후 조건도 악화돼 커피 원두 생산량이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커피 원두 가격은 2022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영국 부동산 데이터 그룹인 코스타(CoStar)는 2024년 상반기 £1억 파운드 이상의 가치를 가진 런던 사무실 빌딩의 판매는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런던시의 경우에는 1억 파운드 이상의 건물이 거래된 사례가 전혀 없다.지난 2년 동안 은행의 대출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주요 사무실 빌딩 소유주들은 건물을 매각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2014년 이후 런던의 건물을 구입한 투자자들은 대규모 손실이 불가피할 것으로 추정된다.◇ 영국 펍 대기업인 웨더스푼(Wetherspoons) 잉글랜드에서 36개 점포 폐쇄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2024년 5월 국내총생산(GDP)는 전월 대비 0.4%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4월 궂은 날씨로 소비가 부진해 0% 성장으로 기록한 것과 대비된다.5월은 주택과 인프라 건설이 호조를 보이며 연간 가장 빠른 성장을 기록했다. 날씨가 좋아지면서 식음료를 포함한 제조업도 회복세를 보였다. 노동당은 5월 선거를 시작하며 G7 국가 중에서 가장 높은 지속가능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주장했다.영국 펍 대기업인 웨더스푼(Wetherspoons)은 잉글랜드에서 36개 점포를 닫는다고 밝혔다. 매출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의 수준까지 회복하고 있지만 일부 점포를 매각을 할 계획이다.점포당 매출액은 팬데믹 이전보다 21% 증가했으며 이는 다른 비용 상승분을 고려해도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됐다. 인건비는 2019년과 비교해 £1억6400만 파운드, 에너지비용은 2800만 파운드, 수선비는 3800만 파운드 각각 늘어났다.글로벌 스타트업 데이터 분석 플랫폼 딜룸(Dealroom)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영국 스타트업이 유치한 투자금은 £74억 파운드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럽 전체 스타트업이 유치한 금액의 32%에 달한다.프랑스와 독일이 확보한 투자금인 68억 파운드와 비교해도 많으며 12억5000만 파운드를 유치한 스위스에 비해 5배 이상 많다. 특히 런던과 캠브릿지에 스타트업이 많이 모여들며 투자 유치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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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주요국 영국‧독일‧프랑스‧벨기에의 국기 [출처=CIA][유럽연합] 유럽자동차제조업체협회(ACEA), 5월 유럽연합(EU)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자동차(EV) 신규 등록 대수 11만4308대로 전년 동월 대비 12% 급감… 동월 EU 전체 시장 중 배터리 전기차(BEV)의 시장 점유율은 12.5%로 전년 동월 13.8% 대비 감소*2024년 5월 BEV 판매량 기준 3위 시장인 벨기에(+44.8%)와 프랑스(5.4%)에서만 전기차 신규 등록 증가… 반면 독일(-30.6%)과 네덜란드(-11.7%)에서 EV 신규 등록이 크게 감소하며 하락세 주도[영국] 총선 압승 노동당 정부, 경제 활성화와 기후 위기 대처 공약 달성 위해 국영 에너지기업 Great British Energy 설립 및 £ 73억 파운드(약 12조 9345억원) 규모 국부펀드 창설 예정*국부펀드 투자 분야와 예상 투자금액은 항구(18억 파운드), 기가팩토리(15억 파운드), 녹색 철강(25억 파운드), 탄소 포집(10억 파운드), 녹색 수소(5억 파운드)… 단 일각에선 펀드 규모 작고 투자 범위가 한정적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바 있음, 이에 국부펀드 모금액의 3배에 달하는 민간 자본 유치한다는 목표도 제시될 예정[영국] 英 플래그 캐리어 영국항공(BA), 항공편 취소 급증으로 서비스 개선 압박… 올해 1~3월 영국 항공규제 당국에 접수된 승객 불만 최다 1위 항공사인 아일랜드의 라이언에어(Ryanair)에 이어 영국항공이 2위 기록*글로벌 항공 분석 업체 시리움(Cirium), 영국항공의 지난 1년간 영국 공항발 항공편 취소건수는 총 4033건… 이는 경쟁사인 英 저가항공사 이지젯(easyJet)의 취소 항공편수의 2배 및 영국발 전체 항공편의 2.3%에 달해 업계 평균인 1.4%를 훨씬 웃도는 수치[영국] 英 명품 패션 브랜드 버버리(Burberry), 수익 감소로 비용 절감 위해 수백 명 정리해고 시사… 올해 들어 버버리 주가 3분의 1 이상 하락 및 지난 12개월간 57% 하락해 15년 만에 최저치로 감소*감원 대상 직원들 6월말 줌 회의를 통해 사측으로부터 구조조정 사실 통보 받음… 버버리측은 정확한 감원 규모 밝히지 않았으나 직원들은 최대 400명까지 해고 될 수 있다고 우려*버버리, 영국 런던과 리즈에 지사 운영 중이며 전 세계에서 9169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음… 금번 인원 감축은 주로 영국 지사 근무 직원들이 대상.*2023년 버버리 매출은 전년 대비 4% 감소해 £ 29억7000만 파운드(약 5조2652억원), 수익은 36% 감소한 4억1800만 파운드 기록… 버버리 현재 가치 31억9000만 파운드로 급락[독일] 연방통계청(Federal Statistical Office), 5월 산업 생산 전월 대비 2.5% 하락 및 전년 동기 대비 6.7% 하락해 시장 예상치와 정반대 결과 기록… 로이터 통신이 시장 분석가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는 0.2% 상승으로 전망*자동차 산업(-5.2%)과 기계‧장비(-5.9%) 부문에서 특히 큰 폭으로 하락하며 산업 생산 전 분야에 걸쳐 하락폭 큰 것으로 집계됨.[독일] 연방자동차청(KBA, Kraftfahrt-Bundesamt), 6월 신차 등록대수 전년 대비 26% 증가했지만 이중 전기자동차(EV) 신규 등록은 18% 감소해 배터리 전기차(BEV) 4만3412대 등록*6월 연료별 신규 등록 순위와 대수는 1위 휘발유차 11만1768대(37.6%), 2위 하이브리드차 7만2579대(24.4%), 3위 경유차 5만2688대(17.7%), 4위 전기차 4만3412대(14.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1만5391대(5.2%), 기타(0.5%)*2024년 6월 전체 신차 등록 중 전기차의 등록율은 14.6%로 전년 동월 18.9% 대비 4.3%p 감소… 지난해 정부가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급을 중단한 이후 올 연초 전기차 수요 급락*금속산업 노조단체인 아이지메탈(IG Metall), EV의 판매 감소로 배터리 산업 전반에 걸쳐 큰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판단[프랑스] 토탈에너지(TotalEnergies), 500만 명의 소비자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가솔린 가격 등을 인하할 계획... 가스와 전기 가입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요금도 내릴 방침[프랑스] 부동산 통계전문 기관 이모스타(Immosta), 2024년 상반기 상업용 부동산 투자액 41억 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39% 급증... 2019년 4분기 이후 파리의 사무실 공급량이 급증하며 상업용 빌딩이 주거용으로 전환 사례 증가[벨기에] 프랑스 에너지 기업 엔지(Engie, 앙쥐) 벨기에 빌부르드(Vilvoorde)에서 유럽 최대 규모의 배터리 파크 건설 작업 시작… 200MW(메가와트) 설치 용량의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BESS)은 9만6000가구에 800MWh(메가와트시)의 전력 공급이 가능한 에너지 생산‧저장 가능*3.5헥타르 규모 부지의 빌부르드 BESS는 25m x 4m x 3m 크기의 배터리 모듈 320개로 구성될 예정… 빌부르드 배터리 파크서 첫 번째 100MW는 2025년 9월 가동, 나머지 100MW는 2026년 1월에 가동할 계획.*배터리 파크는 벨기에 전력망 운영업체인 엘리아(Elia)와 15년 계약 체결*엔지사는 이미 벨기에 Kallo(100MW/400MWh) 및 Drogenbos(80MW/320MWh) 부지에서도 허가 받은 후 BESS 프로젝트 개발 진행 중[벨기에] 벨기에 왕실 인증 초콜릿 갤러(Galler), 코코아 가격 폭등 문제 해결하기 위해 주주들로부터 € 1260만 유로(약 188억 9200만원) 자본 조달 예정… 750만 유로는 부채를 지분으로 전환, 510만 유로는 현금 투입할 계획*2024년 이래 코코아콩 가격 500% 급등*부채의 지분 전환으로 주주구조도 변경될 예정… 대주주인 카타르의 투자 그룹 Al Alfia의 지분은 70%에서 50.4% 감소하고, 벨기에 왈로니아(Wallonia) 지방정부의 지분은 30%에서 49.6%로 증가▲ 장은영 기자[출처=i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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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광산기업 앵글로 아메리칸(Anglo American),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사업체 드비어스(De Beers) 매각 약속… BHP 그룹에서 앵글로아메리칸 인수 철회 후 구조조정 일환으로 대안 제시[영국] 유나이티드 노조, 6월 석유‧(항공유) 수송 운전사 6월 2차례 파업 예고… 스코틀랜드‧북서부 전역 배송에 차질 예상[영국] “주유는 잠시 미루세요” 정부, 디지털시장‧경쟁및소비자법 발효로 기름값 인하 기대… 유류비 유럽서 제일 높아 리터당 휘발유 1.49파운드, 경유 1.55파운드[러시아] 서구 경제제재에도 러시아 기업들이 엔비디아(Nvidia) 컴퓨팅 가속기 및 AI 부품들 지속 구매… 단 구매 비용은 계속 상승해 부담 가중[스페인] 산탄데르은행(Banco Santander), 3000만 고객 및 직원 정보 유출… 해커 그룹 샤이니헌터스(ShinyHunters) 배후 자처 “해킹한 데이터 200만 달러에 판매한다” 광고▲ 장은영 기자[출처=i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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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광산기업 앵글로 아메리칸(Anglo American),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사업체 드비어스(De Beers) 매각 약속… BHP 그룹에서 앵글로아메리칸 인수 철회 후 구조조정 일환으로 대안 제시[영국] 유나이티드 노조, 6월 석유‧(항공유) 수송 운전사 6월 2차례 파업 예고… 스코틀랜드‧북서부 전역 배송에 차질 예상[영국] “주유는 잠시 미루세요” 정부, 디지털시장‧경쟁및소비자법 발효로 기름값 인하 기대… 유류비 유럽서 제일 높아 리터당 휘발유 1.49파운드, 경유 1.55파운드[러시아] 서구 경제제재에도 러시아 기업들이 엔비디아(Nvidia) 컴퓨팅 가속기 및 AI 부품들 지속 구매… 단 구매 비용은 계속 상승해 부담 가중[스페인] 산탄데르은행(Banco Santander), 3000만 고객 및 직원 정보 유출… 해커 그룹 샤이니헌터스(ShinyHunters) 배후 자처 “해킹한 데이터 200만 달러에 판매한다” 광고▲ 장은영 기자[출처=i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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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0영국 항공산업 조사업체인 시리움(Cirium)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2021년 영국 국내 및 해외 항공 여행은 전년 대비 7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1년 국내선 항공편은 60% 줄어들었다.코로나-19로 이동제한이 부과되기 전인 2019년 140만편의 해외 항공편이 운항됐다. 하지만 2021년에는 40만6000편의 해외 항공편이 운행되는데 그쳤다. 2021년 저가 항공사인 라이언에어(Ryanair)는 10만편 이상의 항공편을 운항하며 국내에서 가장 큰 항공사의 지위를 유지했다.이지젯(easyJet)은 8만2000편 이상으로 그 뒤를 이었다. 브리티시 에어웨이(British Airways)는 7만7460편으로 3위를 차지했다.2021년 12월 말 현재 오미크론(Omicron) 변종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유럽과 미국 전역으로 신종 코로나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다. 영국 국내에서도 오미크론 감염자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2022년 국내 및 해외 항공 여행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시리움(Cirium)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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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영국 글로벌 항공사인 버진아틀란틱(Virgin Atlantic)에 따르면 여성 승무원의 화장의무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화장을 하지 않고는 일을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립스틱과 기초 화장은 해야 한다. 또한 여성 승무원이 입을 수 있도록 바지도 제공할 방침이다. 화장은 저임금 근로자에게 비용으로 다가와 부담으로 작용했다.저비용 항공사인 이지젯(easyJet), 라이언에어(Ryanair) 등도 승무원의 복장이나 화장에 대해 관대하게 대하고 있다. 반면 대형 항공사들은 아직도 승무원에 대한 규제가 강한 편이다.브리티시에어웨이(British Airways)는 2016년 여성 승무원이 바지를 입지 못하도록 하는 규제를 철폐했다. 2018년 £20억파운드에 달하는 이익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종사의 90%에 대해 임금을 삭감했다.▲버진아틀란틱(Virgin Atlantic) 항공기(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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