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공동연구소"으로 검색하여,
2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18-10-31일본 히타치금속에 따르면 싱가포르 제조기술연구소(Singapore Institute of Manufacturing Technology )와 적층 가공 공동연구소인 SIMTech-Hitachi Metals Additive Manufacturing를 설립했다.히타치금속은 2017년 4월 설립된 새로운 기업연구기관인 GRIT(Global Research and Innovative Technology Center)에서 적층 가공에 사용되는 금속 적층 가공기술 및 금속 분말의 연구개발을 수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히타치금속과 싱가포르 제조기술연구소의 적층 가공 공동연구소는 싱가로프 제조기술 연구소의 세계적인 금속 적층 가공능력과 하이테크 재료 제조업체인 히타치금속의 금속 분말 개발 노하우를 결합해 차세대 금속 적층 가공기술을 개발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새로 설립된 적층 가공 공동연구소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더욱 촉진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 및 솔루션을 탄생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고로 히타치금속은 제4차산업혁명을 주도하기 위해 국내외 연구소, 학술기관 및 기업들과 협력해 오픈 이노베이션 모델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Japan-Hitachimetal-SIMTech-AM-homepage▲히타치금속과 싱가포르 제조기술연구소의 적층 가공 공동연구소 협약식(출처 : 홈페이지)
-
일본 닛산자동차(日産自動車)에 따르면 프랑스 자동차 대기업 르노자동차, 일본 미쓰비시자동차와 공동으로 필리핀에 공동연수센터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공동연수센터는 고객서비스 효율화를 위해 필리핀 닛산, 미쓰비시자동차의 딜러 점포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연수센타는 필리핀 라구나주 산타로사에 위치한 미쓰비시 자동차 공장 부지 내에 설립하고 1일 최대 200인을 수용할 예정이다. 향후 전기자동차(EV) 수리 서비스 연수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닛산자동차, 르노자동차, 미쓰비시자동차는 차량 설계 및 개발 기능을 단계적으로 통합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글로벌 컨소시엄을 통해 독일자동차제조사들과 경쟁하기 위한 목적이다.▲ Japan_Nissan Motors_Logo▲닛산자동차(日産自動車) 로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