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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아프리카 주요국가 [출처=iNIS]6월 중동·아프리카 경제정책 주요동향은 아랍에미리트 환경규제기관(EAD)에 따르면 6월1일부터 수도 아부다비(Abu Dhabi)와 두바이(Dubai) 내 스타이로폼 제품과 일회용품 금지 조치를 발효했다. 나이지리아 통계청(NBS)에 따르면 1분기 제조업 부문 국내총생산(GDP) 성장율은 1.49%로 둔화됐다. [아랍에미리트] 환경규제기관(EAD), 6월1일부터 수도 아부다비(Abu Dhabi)와 두바이(Dubai) 내 스타이로폼 제품과 일회용품 금지 조치 발효 ... 미세 플라스틱 발생량 감축해 지구환경 보호할 방침[아랍에미리트] 라스알카이마 경제구역(RAKEZ), 6월 인도상공회의소(ICC)와 양해각서(MOU) 체결... 양국간 협업과 경제성장률 상승 전망[아랍에미리트] 두바이상공회의소(Dubai Chamber of Commerce), 1분기 인도 기업 4351개가 새로 가입하며 국가별 기업 수 가장 높아... 2위는 파키스탄으로 2222개 기업이 가입했으며 글로벌 허브로 부상 중[아랍에미리트] 두바이상공회의소(Dubai Chamber of Commerce), 지난 13년 동안 세네갈에 31억 디르함(US$ 8억4400만 달러) 투자... 2023년 말 기준 쌍무무역 US$ 9억4200만 달러 기록하며 성장세 유지[아랍에미리트] 통신디지털규제위원회(TDRA), 8월 중순부터 감독관청에 텔레마케팅(통신판매) 사전승인 필요... 자유경제구역(FEZ) 내 기업을 포함해 국내에서 사업 허가를 받은 모든 기업에 적용[아랍에미리트] 샤르자 토후국 수도인 샤르자(Sharjah), 2024 글로벌 스타트업 에코시스템 보고서(GSER)의 스타트업 에코시스템 순위에서 걸프협력회의(GCC) 지역 중 4위,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중 7위로 선정... 경제구역 운영과 연간 교육 부문에 US$ 15억 달러 투자하며 특수 분야 스타트업에 강세[아랍에미리트] 비영리단체인 두바이 상공회의소(Dubai Chambers), 오스트레일리아 상공회의소(ACCI)와 양해각서(MoU) 체결... 양국 간 사업체 파트너십 지원과 협력 강화를 통해 무역 활성화 및 투자 유치 효과 전망[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왕세자인 셰이크 칼리드 빈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2024년 두번째 아부다비 시민 주택 수당 33억900만디르함(US$ 9억 달러) 결정... 2015가구 대상으로 1766가구에는 주택 대출 30억4600만디르함, 249가구에는 주택 대출 면제 금액 2억6280만디르함 직접 지급[아랍에미리트] 스위스 세계경쟁력보고서(World Competitiveness Report), 2024년 세계 경쟁력 지수에서 아랍에미리트 7위 선정되며 2023년 상위 10위권 등극에서 3단계 상승... 2024년 상위 6위 국가는 순서대로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일본, 캐나다, 핀란드[아랍에미리트] 정부, UAE-조지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발효로 향후 5년 동안 양국 간 비석유 무역 가치 US$ 15억 달러로 3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 아랍에미리트산 정제 설탕, 가전제품, 차량 및 부품, 기계 등 조지아에 수출 규모 2031년까지 13억 달러로 점진적 성장 판단[사우디아라비아] 산업광산자원부(Ministry of Industry and Mineral Resources), 5년 이하 탐사권을 보유한 기업에게 개별 개발허가권당 최대 750만 리얄 지원할 계획... 사우디산업개발펀드가 광산 탐사 및 개발비 최대 75% 제공[사우디아라비아] 인적자원및사회개발부(MHRSD), 6월15일부터 9월15일까지 1일 평균 기온이 가장 높은 오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직사광선 아래에서 외부작업 금지... 노동자의 폭염 관련 질환 예방 및 보호를 목적으로 모든 민간 부문 사업체에 적용[사우디아라비아] 통계청(GASTAT), 4월 산업생산지수(IPI) 전월 대비 1.1% 증가... 2024년 4월 원유 생산량이 1일 890만배럴 기록 등 광업과 채석 부문 생산이 저하되며 2023년 4월 IPI 대비 6.1% 감소[사우디아라비아] 통계청(GASTAT), 4월 비석유 수출 부문은 전년 동월 대비 12.4% 증가한 반면 전체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1.3% 감소... 전체 수출 부문의 석유 수출 비중은 4월 78%로 전년 동월 80.6% 대비 하락[사우디아라비아] 정부, 2023 회계연도 4분기 부동산 부문 국내총생산(GDP)의 5.9% 기여... 1~6월 부동산 거래 건수는 28만 건 이상으로 전체 거래 규모는 6360억 리얄(US$ 1695억 달러) 기록[튀르키예] 통계청, 1분기 국내 경제성장률 5.7% 상승... 연간 최저 임금 인상과 내수 수요 성장세 보여 2023년 1분기 4%[튀르키예] 통계청(TURKSTAT), 5월 소비자 가격 인플레이션 75.45%로 예상보다 높게 기록... 교육과 주택, 외식 비용 인상에 영향받아[튀르키예] 신용평가기관인 피치(Fitch), 1분기 수출 회복과 수입 급감 및 내수 회복으로 2024년 튀르키예 경제 성장율 전망치 2.8%에서 3.5%로 상향... 금융정책 강화로 연말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2024년 43%, 2025년 23%, 2026년 18%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튀르키예] 정부, 7월4일부터 브랜드 담배 5종인 윈스턴(Winston), 카멜(Camel), 팔리아멘트(Parliament), 말보로(Marlboro), 무라티(Muratti) 가격 3리라에서 8리라 사이로 인상할 예정... 인플레이션 상승 및 경제 위기 영향으로 2024년 3번째 담배 가격 상향 조치[카타르] 상공회의소(Qatar Chamber), 2023년 4분기 민간 부문 수출액 23억9000만리얄(US$ 6억9400만 달러)로 이전 분기 대비 6% 상승... 1분기 가장 수출이 많았던 품목은 연료로 5억2800만리얄 집계[카타르] 국가계획위원회(NPC), 1분기 수출의 81%가 아시아이며 국가별 수출 1위인 중국은 US$ 55억9000만 달러 집계... 1분기 수출액 876억 리얄(239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6% 감소[오만] 통계청(NCSI), 1분기 무역수지 26억1000만 리알로 전년 동기 19억3000만리알 대비 증가... 1분기 상품 수출의 총 규모는 65억리알(US$ 168억8000만 달러)로 전년 55억7000만 리알 대비 16.7% 상승[바레인] 정보및전자정부기관(iGA), 2023년 국내총생산(GDP) 136억 바레인디나르로 전년 133억 바레인디나르와 비교해 2.4% 상승... 금융산업의 GDP 기여도 17.8%로 비석유 산업 부문에서 가장 높아[바레인] 경제개발청(Bahrain EDB), 2023년 해외직접투자(FDI) US$ 68억 달러 유치하며 국내총생산(GDP)의 99.7% 차지... 2022년 28억 달러 대비 148% 급증한 것으로 FDI 유치국 상위 3위 국가는 1위 쿠웨이트 36%, 2위 사우디아라비아 23%, 3위 아랍에미리트 10%로 각각 집계[나이지리아] 통계청(NBS), 1분기 제조업 부문 국내총생산(GDP) 성장율 1.49%로 둔화... 금리 인상과 국내 소비 감소, 외화 부족 문제의 악화에 영향받아[나이지리아] 통계청(NBS), 1분기 식료품 수입 1조2100억 나이라로 전년 동기 대비 31.4% 증가... 달러로 환산하면 1분기 US$ 12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16억 달러 대비 24.4% 감소[나이지리아] 통계청(NBS), 5월 주요 인플레이션 지수 33.69%로 4월 33.95% 대비 0.26% 상승... 5월 식품 인플레이션 지수 40.66%로 전년 동월 24.82% 대비 15.84% 확대[나이지리아] 통계청(NBS), 5월 식품 인플레이션 40.66%로 2023년 6월 25.25%와 대비해 식품가격 61% 급상승... 식품가격 인상으로 주요 인플레이션 지수 4월 33.69%에서 5월 33.95%로 0.26% 확대[나이지리아] 정부, 세계은행(WB)의 US$ 8억 달러 규모 사회안전망 프로그램 완화 대출 기간 만료 예정일인 2024년 6월30일에서 2025년 12월31일까지 18개월 연장 희망... 3000만 명이 경제적 지원 혜택을 받았으며 향후 디지털 결제시스템과 개인인식번호(NIN) 프로그램 등 디지털사회 시스템 강화할 방침[나이지리아] 세계은행(WB) 물류성과지수(LPI) 2023년 141개국 중 88위로 2022년 91위 대비 근소하게 상승... 전체 포인트 5.0 중 1.9포인트 기록하며 세부적으로는 세관 부문 2.6포인트, 인프라시설 2.4포인트, 국제 해운 2.4포인트 각각 집계[나이지리아] 글로벌 신용평가기업인 무디스(Moody’s), 20224년 나이지리아 정부 매출의 최대 36% 부채 이자 지출로 사용될 것으로 전망... 중앙은행(CBN)의 금융정책 영향으로 금리가 2023년 평균 12.8%에서 2024년 1~5월 19%로 상향하며 이자 지출이 국내총생산(GDP)의 1%로 늘어날 것으로 판단[나이지리아] 영국 신용평가기업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2024년 12월 기준 나이지리아 인플레이션 전망치 5월 33.95%에서 6월 29.5%로 근소하게 하향... 나이지리아 정부의 정책 및 개편 움직임으로 하반기에 인플레이션 및 식품 가격 내릴 것으로 판단[남아공] 통계청(Stats SA), 1분기 국내총생산(GDP) 0.1%로 둔화... 제조업, 광업과 건설 부문의 수요 약세에 영향 받아[남아공] 통계청(Stats SA), 5월 연간 소비자 물가 인플레이션 5.2%로 4월과 동일 수준 유지... 5월 식품 및 비주류 인플레이션은 4.7%로 4월과 동일, 5월 연간 상품 및 서비스 인플레이션은 7.1%로 4월 7.2% 대비 근소하게 하락[남아공] 통계청(Stats SA), 5월 뜨거운 음료 인플레이션 14.2%로 4월 11.4% 대비 상승했으며 2023년 1월 16.4% 이후 최고치 기록... 5월 인스턴트 커피 가격 연간 인플레이션 17.9%로 인스턴트 커피, 커피 가루, 커피 콩, 홍차 품목의 인플레이션 10%대 이상 기록[남아공] 통계청(Stats SA), 1분기 비농업 부문 평균 임금 2만6791랜드로 직전분기 2만6894랜드 대비 0.1% 하향... 1분기 평균 임금은 2만5602랜드로 전년 대비 4.6% 상승했지만 인플레이션 평균 상승률인 5%대를 고려해 실질 임금은 하향[케냐] 통계청(KNBS), 식품 가격 인상으로 5월 인플레이션 5.1% 집계... 시금치·콜라드그린·토마토·감자 가격은 상승한 반면 옥수수가루·밀가루 가격은 하락[케냐] 정부, 나이로비 증권거래소(NSE)를 포함해 국영기업 35개 지분 상장기업 6곳에 매각하기로 결정... 실적이 악화된 국영기업의 민영화로 운영 실적 향상과 국내경제 활성화 추진[케냐] 정부, 2023/24 회계연도 항공사 케냐항공(Kenya Airways)에 대한 담보채무 174억 실링(US$ 1억3500만 달러) 이행... 채무 중 납입 원금은 143억 실링이며 금리는 31억 실링으로 집계[케냐] 국제비정부기구인 세계경제포럼(WEF), 2024년 케냐 성격차지수(GGI) 순위 75위로 2023년 77위에서 상향... 여성이 경영권의 과반수를 차지하는 기업이 13.20%로 성장했음에도 여전히 비공식 부문에서 여성은 90.91%로 남성 83.1%과 비교해 성별 격차를 좁히기 위한 어려움 남아[이집트] 정부, 6월부터 정부 보조금을 받는 빵 한덩이 가격 5피아스터 아닌 20피아스터 인상... 빵 한덩이 당 보조금 105피아스터로 전체 보조금 규모는 1050억 파운드로 확대[이집트] 정부, 2024/25 회계연도 해외직접투자(FDI) US$ 300억 달러 유치 목표... 인플레이션율 19~25% 사이로 유지해야 외국인 투자 늘어날 것으로 전망[이집트] 통계청(CAPMAS), 5월 연간 도심 지역 소비자가격 인플레이션 28.1%로 4월 32.5% 대비 하향... 2월 인플레이션이 급격히 상승한 이후 3개월 연속으로 하향세 기록[이집트] 국제협력부(MOIC), 미국 국제개발처(USAID)와 US$ 1억3000만 달러 상호펀딩협정 체결...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금융 및 기술적 지원을 통해 이집트의 경제 및 사회개발 효과 기대[이집트] 통계청(CAPMAS), 1분기 미국 수출액 총 US$ 5억858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4.5% 증가... 수출 품목 1위는 의복으로 1분기 수출 규모 1억6890만달러로 연간 성장율 9.2% 집계[이집트] 국제금융기관인 세계은행(WB), 6월 US$ 7억 달러 예산 지원으로 이집트 국내의 민간부문 참여 향상과 거시경제 및 국가재정 회복력 강화, 환경 에너지 정책 지원... 3월 연장된 3년 기한의 60억 달러 규모 펀드의 일환으로 이집트 정부의 기후변화 및 환경 정책 기여로 펀딩이 추가될 가능성 있음[이집트] 정부, 6월 세계은행(WB), 유럽연합(EU),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한국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등 주요 개발 파트너들을 통해 총 US$ 20억 달러 규모의 예산 지원 획득... 국내 민간 부문 성장 향상을 목표로 구조 개혁 법안을 강화할 방침[이집트] 정부, 국내 기업 940개가 프랑스로부터 유치한 투자금 US$ 72억 달러... 프랑스 상공회의소(CCI)는 향후 이집트 국내의 석유 및 가스, 그린수소와 제약업 및 백신 현지화에 투자 관심을 표명하며 근시일에 이집트-프랑스 비즈니스 포럼 진행 계획[이집트] 총리 무스타파 마드 불리(Mostafa Madbouly), 2030년까지 수출액 US$ 1000억 달러 달성 목표... 산업화 향상과 투자 유치를 통해 국내 제품의 경쟁력을 높여 시장 점유율과 수출 업체를 지원할 방침[우간다] 통계청(UBOS), 5월 토마토와 잎채소 가격 급증으로 연간 인플레이션 3.6%로 상승... 동기간 토마토 가격 19.5%, 잎채소 가격은 13.5% 각각 올라[가나] 통계청(GSS), 5월 인플레이션 지수 23.1%로 4월 25.0% 대비 1.9% 하락... 식품 인플레이션 지수가 4월 26.8%에서 5월 22.6%로 떨어지며 인플레이션 하향에 영향[에티오피아] 정부, 해외 은행의 현지 자회사 설립과 외국인이 국내 대출 기업의 지분 인수하도록 허용하는 법안 승인... 경제자유화 정책의 일환으로 은행, 통신, 운송, 항공 등 주요 산업의 해외 투자자 유치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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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국기 [출처=CIA]지난 6월 3주차 이집트 경제는 통계청(CAPMAS)에 따르면 1분기 미국 수출액은 총 US$ 5억858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4.5% 증가했다. 수출 품목 1위는 의복으로 1분기 수출 규모는 1억6890만달러로 연간 성장율은 9.2%로 집계됐다. ○ 국제협력부(MOIC), 미국 국제개발처(USAID)와 US$ 1억3000만 달러 상호펀딩협정 체결...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금융 및 기술적 지원을 통해 이집트의 경제 및 사회개발 효과 기대○ 통계청(CAPMAS), 1분기 미국 수출액 총 US$ 5억858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4.5% 증가... 수출 품목 1위는 의복으로 1분기 수출 규모 1억6890만달러로 연간 성장율 9.2%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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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아프리카] 6월17일 경제동향... 카타르에너지(QatarEnergy), 향후 10년 간 인도 석유기업인 할디아 페트롤리엄(HPL)에 나프타 200만톤(t) 공급 계약 체결2024-06-16[아랍에미리트] 샤르자공항위원회(SAA), 여객 터미널 및 중앙시설 확장 프로젝트에 24억 디르함(US$ 6억5000만 달러) 투자 계획... 공항 확장으로 2027년 중반까지 연간 공항 이용자 최대 2500만 명까지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아랍에미리트] 인공지능오피스(Artificial Intelligence Office), 독일 인클로저 제조기업 리탈(RITTAL)의 자회사인 리탈 FZE(Rittal FZE)와 양해각서(MoU) 체결... 협업통해 인공지능(AI) 개발과 AI 러닝 및 도입, 디지털 인프라 시설 강화 진행할 계획[카타르] 국영석유기업인 카타르에너지(QatarEnergy), 향후 10년 간 인도 석유기업인 할디아 페트롤리엄(HPL)에 나프타 200만톤(t) 공급 계약 체결... 2분기부터 공급이 시작될 예정이며 양국간 에너지 파트너쉽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이집트] 국제협력부(MOIC), 미국 국제개발처(USAID)와 US$ 1억3000만 달러 상호펀딩협정 체결...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금융 및 기술적 지원을 통해 이집트의 경제 및 사회개발 효과 기대[오만] 무스카트 국제공항(MCT), 4월 이용객 443만119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8% 증가... 4월 운항 횟수 3만2520회 중 국제 운항 수는 2만9862회로 해외 이용객 순위는 1위 인도, 2위 방글라데시, 3위 파키스탄[나이지리아] 통계청(NBS), 5월 주요 인플레이션 지수 33.69%로 4월 33.95% 대비 0.26% 상승... 5월 식품 인플레이션 지수 40.66%로 전년 동월 24.82% 대비 15.84% 확대[남아공] 독일 자동차회사인 메르세데스-벤츠 남아공(MBSA), 이스트 런던(East London) 제조시설 직원 수 700명 감축 계획에 대해 노조와 협상 시작... 제조시설 운영구조 재구축과 3교대에서 2교대 전환도 논의 대상에 포함[남아공] 일본 자동차회사 자회사인 닛산 남아공(Nissan South Africa), 준중형 스포츠 유틸리티 자동차 닛산 캐시카이(Nissan Qashqai) 판매 17년 만에 중단... 판매 하락과 아프리카 대륙 내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새로운 브랜드 출시 고려하기로 결정[케냐] 비영리단체인 SCEA(Shippers Council of Eastern Africa), 스위스 비아트랜스 SA(Viatrans SA) 무역 운송 자회사인 비아서비스 케냐(Viaservice Kenya)와 양해각서(MoU) 체결... 몸바사(Mombasa) 항구 내 컨테이너 비관세 장벽 서비스 이용으로 화물 로지스틱 효율성과 비용 절감 효과[가나] 통계청(GSS), 5월 인플레이션 지수 23.1%로 4월 25.0% 대비 1.9% 하락... 식품 인플레이션 지수가 4월 26.8%에서 5월 22.6%로 떨어지며 인플레이션 하향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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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기술 주도 농업기업인 ThriveAgric에 따르면 지역 상업은행과 미국 투자기관으로부터 US$ 564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미국 국제개발처(USAID)가 출자한 서아프리카 무역 및 투자기관으로부터 175만달러의 공동 투자금을 받았다. 조달한 자금은 국내뿐만 아니라 가나, 잠비아, 케냐 등을 포함한 아프리카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데 사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만 농가 이상의 고객 기반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900만달러를 투자받은 이후 처음이다. ThriveAgric은 농민들이 급변하는 소비재(FMCG) 및 식품 가공업체들에게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농산물 생산성 향상 및 매출 개선에도 지원해 식량안보를 촉진하고 있다. 또한 자체 기술을 활용해 농민들이 금융에도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2022년 3월 현재 ThriveAgric은 Bauchi, Jigawa, Kaduna, Kano, Katsina 등의 주(states)에 있는 450곳 이상의 창고에 옥수수, 쌀, 콩 등을 포함한 다양한 농산물을 비축하고 있다. 향후 현지 및 글로벌 무역시장에 프리미엄 가격으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3월 중순 기준 지난 12개월 동안 ThriveAgric의 매출은 5배 증가했다. 동기간 농부의 수는 전년 대비 277% 늘어났다.▲ThriveAgri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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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드론물류서비스업체 스웁 에어로(Swoop Aero)에 따르면 제4회 AUVSI XCELLENCE 어워즈에서 '인도주의적 드론 운영‘ 부문의 결승권자로 선정됐다.AUVSI XCELLENCE 어워즈는 전 세계 60여개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는 무인시스템 커뮤니티 AUVSI가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2018년부터 시작돼 올해가 4회째다.AUVSI는 글로벌 드론 개발업체 간 네트워크를 구성해 무인시스템 정보 교환과 개발 기회를 모색한다. 드론과 관련된 각종 설계, 약품 및 인체장기 운송, 공공안전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이다.시상식에서는 드론을 활용해 인간생활을 개선하고 생명을 중시한 업체를 선정한다. ‘인도주의적 드론 운영’이라는 부문이 본 시상식을 대표하는 이유이다.결승에 진출한 스웁 에어로는 지난 1~2년간 빈곤국을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을 비롯한 각종 의약품 배송에 주력하고 있다.자국 내 오지에서부터 오세아니아의 작은 섬국가 바누아투, 아프리카의 말라위·콩고민주공화국·모잠비크 등 6개국에 의료용품 배송서비스를 전개 중이다.특히 국제활동을 벌이는 환경 NGO를 포함해 유니세프, 미국국제개발처 등과 협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인도주의적 프로그램에 동참한다.이 외에도 DroneUp, MissionGO, Northrop Grumman, ALTI UAS (Pty) Ltd, African Drone & Data Academy 등이 결승 후보자에 올랐다.▲콩고민주공화국에 의료용품을 배송한 스웁 에어로의 드론(출처 : 스웁 에어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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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환경천연자원부(DENR)에 따르면 미국 국제개발처(USAID)와 공동으로 120억페소 규모 생물다양성 보존프로그램를 시작했다. 필리핀의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고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다.향후 5년동안 진행되며 정부와 시민사회에 대한 기술적지원, 보존재원 화곱를 위한 파트너십 구축, 행동변화 캠페인, 사회적 홍보, 과학기술, 환경법 등을 정비하려고 한다.팔라완 지역 등에서 2개의 시범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필리핀 국가전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보장하고 국민생활을 질을 높이는 것이 프로젝트의 목표다.▲환경천연자원부(DENR)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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