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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야리스 이미지 [출처=홈페이지]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日本自動車販売協会連合会)에 따르면 2023년 11월 도요타자동차의 야리스가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승용차와 경차의 판매를 별도로 종합한 결과다.승용차 부문에서 1위는 도요타자동차의 야리스로 1만6895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130.5% 확대됐다. 2위는 도요타자동차의 카롤라로 판매량은 1만3313대로 전년 동월 대비 130.8% 늘어났다.3위는 도요타자동차의 시엔타로 1만1194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110.1% 증가했다. 공동 3위는 도요타자동차의 루비로 1만1194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133.4% 늘어났다.승용차 부문에서 1위부터 3위까지 전부 도요타자동차가 차지한 것이다. 5위부터 10위까지를 보면 △5위 혼다의 베젤 9396대로 전년 도월 대비 166.2% 증가 △6위 도요타의 프리우스 8399대로 전년 동월 대비 283.7% △7위 닛산의 노트 6866대로 전년 동월 대비 62.6% △8위 닛산의 세레나 6824대로 전년 동월 대비 187.1% △9위 도요타 노아로 6802대로 전년 동월 대비 133.9% △10위 도요타의 아쿠아로 6527대로 전년 동월 대비 74.1% 등으로 조사됐다.경차를 1위부터 5위까지 살펴보면 △1위 혼다 N-Box 2만1097대로 전년 동월 대비 120.7% △2위 다이하츠의 탄트 1만4988대로 전년 동월 대비 106.6% △3위 스즈키의 스페이시아 1만1407대로 전년 동월 대비 110.9% △4위 스크키의 허슬러 8731대로 전년 동월 대비 127.3% △5위 다이하츠의 무브 7292대로 전년 동월 대비 68.5%를 기록했다.또한 6위부터 10위까지는 △6위 다이하츠의 터프트 6634대로 전년 동월 대비 127.2% △7위 다이하츠의 미라 6019대로 전년 동월 대비 101.4% △8위 스즈키의 왜건 R 5777대로 전년 동월 대비 73.5% △9위 닛산의 루크스 5491대로 전년 동월 대비 98.2% △10위 미츠비시의 데리카미니 4922대로 전년 동월 대비 241% 등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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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산자동차(日産自動車)·르노(ルノ)연합은 2016년 9월 커넥티드카의 개발에서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와 제휴했다고 발표했다.차량의 원격감시 및 자동운전의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MS의 클라우드서비스 '아줄 시스템'을 채용한다. 세계규모로 확대된 MS클라우드를 채용해 차세대기술을 원할하게 보급하는 것이 목적이다.르노·닛산연합과 MS는 2년 이상의 클라우드서비스 계약 중에 통신기술을 사용한 새로운 고객서비스의 개발 등에 주력하는 것에도 합의했다.예를 들면 유저가 스마트폰의 앱을 사용해서 열쇠를 건내지 않고 가족과 친구에게 자신의 차를 빌려주거나 자동운전 등의 최신 기능을 무선통신을 사용해 자동전환할 수 있다.닛산은 2016년 8월 고속도로 단일 레인의 자동주행을 도입한 미니밴을 국내자동차업체 가운데 최초로 발매했다. 향후 고속도로의 차선변경 및 일반도로에서도 자동주행할 수 있는 기술을 보급할 계획이다.▲ 1▲자동주행 기능을 담은 미니밴 세레나(출처 : 닛산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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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제조업체인 닛산자동차(日産自動車)는 2016년 8월에 발표할 미니밴 '세레나'에 자동운전기술 '프로파일럿'을 탑재한다고 발표했다.고속도로의 단일차선에서 자동주행이 가능한 기능으로 국내업체에서 자동운전기능을 추가한 자동차를 판매하는 것은 최초이다. 귀성 등 장거리 이용이 많은 미니밴에 자동운전기능을 탑재해 소비자의 구매의욕을 촉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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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산자동차(日産自動車)는 2016년 8월 자동운전기능을 탑재한 미니밴 ‘세레나’를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국내에서 처음으로 발매하는 것으로 고속도로 단일차선에서 핸들과 브레이크의 조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300만엔 이하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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