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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산자동차 중국법인 닛산차이나(日产中国)에 따르면 2017년 중국내 자동차 판매량은 151만9714대로 전년 대비 12.2% 증가했다. 목표판매량 150만대를 초과했으며 지난해 이어 최고치를 갱신했다.이중 둥펑닛산 승용차 및 둥펑베누시차의 합계 판매량은 126만5438대로 전년 대비 11.8% 늘어났다. 소형상용차 중심의 둥펑모터, 정저우닛산의 총 판매량은 20만5868대로 전년 대비 13.7% 증가했다.2017년 12월 총 판매량은 18만4297대로 전년 대비 13.4% 늘어났다. 이중 둥펑닛산과 둥펑베누치아 판매량은 15만7547대로 전년 동월 대비 14.6% 증가했다.차종별로는 실피(Sylphy)판매량이 5만대로 전년 동월 대비 47.9% 급성장했으며 SUV차량 엑스트레일(X-Trail)의 판매량은 1만9345대로 전년 동월 대비 5.5% 늘어났다.2017년 중국시장에서 신차종 출시, 핵심 차종의 개발 및 도입, 판매 네트워크를 확대해 교육과 품질 서비스, 고객만족도 향상으로 판매량이 급격히 늘어한 것으로 판단된다.▲ China_Nissan China_Logo▲닛산차이나((日产中国), Nissan Chin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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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필리핀 자동차공업회(CAMPI)와 자동차수입·유통업체연합(AVID)의 통계에 따르면 2016년 신차판매량은 40만3688대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증가율은 전년 20%에서 확대됐으며 2015년에 처음으로 30만대를 돌파한 후 올해 1년만에 40만대를 돌파했다. AVID는 회원사 10개사의 수입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60% 증가한 9만3179대라고 발표했다.미국 포드와 일본 스즈키는 2015년 중에 가입해 이전의 판매량이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2016년의 성장률이 실제보다 높게 측정되기는 했지만 CAMPI의 25%의 성장률은 크게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AVID의 차종별 판매량은 승용차가 3만5770대, 미니밴과 SUV를 포함한 소형상용차(LCV)가 5만7409대로 모두 60%가량 증가했다.AVID 가맹업체에서는 한국의 현대자동차가 53% 증가한 3만3695대를 판매해 가장 많았으며 포드가 33% 증가한 3만3688대로 다음이었다.스즈키는 37% 증가해 1만4353대였으며 쉐보레는 20% 감소한 5931대, 스바루 4% 감소한 3057대 순이었다.AVID를 포함한 전체 자동차시장에서는 도요타가 전년 대비 27% 증가한 15만8728대로 선두였으며 2위는 14% 증가한 미쓰비시가 6만1400대를 기록했다. 한국 현대자동차는 전년 5위에서 3위로 2계단 상승해 뒤를 이었다.▲필리핀 자동차공업회(CAMPI)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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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한국 현대자동차의 필리핀 유통회사 HARI에 따르면 2016년 신차판매량은 전년 대비 53% 증가한 3만3695대를 기록했다.한국에서 수입하는 완성차의 수입관세율이 5%로 인하된 것이 주효했다. 이번에 판매량 증가로 브랜드별 판매량은 전년 5위에서 2계단 상승한 3위를 차지했다.판매내역은 승용차가 2만3807대로 53%, 소형상용차가 9888대로 52% 각각 증가했다. 승용차에서는 소형차 '엑센트', '이온', 소형상용차에서는 미니밴 '그랜드스타렉스'가 성장을 이끌었다.현대자동차는 현지 생산업체가 중심인 필리핀 자동차공업회(CAMPI)에는 가입하지 않았지만 CAMPI를 포함한 필리핀 자동차 시장 전체에서 선두인 도요타와 2위의 미쓰비시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필리핀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2017년 신차판매량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 현대자동차의 필리핀 유통회사 HARI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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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자동차공업회(CAMPI)에 따르면 CAMPI와 트럭협회(TMA)의 2016년 신차판매량은 35만9572대로 전년 대비 24.6% 증가했다. 목표였던 32만9300대를 크게 넘어선 것이다.주요인은 소득상승에 따르면 구매층의 확대와 각사의 신형모델 출시, 적극적인 프로모션 등이다. 12월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27.8% 증가한 3만4104대였다.CAMPI는 자동차수입·유통업체연합(AVID)을 포함한 전체 산업의 2016년 판매량목표를 37만대로 설정했다. CAMPI와 TMA만으로 이미 36만대 가량을 판매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40만대에 달할 전망이다.업체별로는 도요타가 15만8728대로 전년 대비 27% 증가해 선두를 기록했으며 점유율은 44.1%였다. 아시아유틸리티차량(AUV)과 미니밴, SUV를 포함한 소형상용차(LCV) 등 3개 부문에서 선두였다.2위인 미쓰비시는 13.5% 증가한 6만1400대로 점유율은 17.1%였다. 2017년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7만4000대의 판매를 목표로 한다.이 밖에 업체들은 ▲이스즈 21.2% 증가, 점유율 7.6% ▲혼다 20.1% 증가, 점유율 6.5% ▲닛산 48% 증가, 점유율 4.7% ▲스즈키 36.9% 증가 점유율 3.6% ▲히노 42.8% 증가, 점유율 0.8% 등을 기록했다. 일본계 업체들이 2자릿 수 성장을 기록했다.차종별로는 승용차가 14.4% 증가한 13만3188대, AUV와 LCV를 포함한 상용차가 31.4% 증가한 22만6384대였다.▲필리핀 자동차공업회(CAMPI)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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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자동차회사 마루티스즈키(Maruti Suzuki)는 서벵골주 콜카타에서 소형상용차(LCV) '슈퍼캐리(Super Carry)'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출시 가격은 41만1000루피(약 680만원)로 승용차와는 다른 판매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2016년 말까지 5개주에 총 50개 점포를 전개하는 것이 목표다.또한 구매자들은 A/S를 받을 때 기존에 구매한 전용 대리점 외에 일반적인 승용차 판매업체 3200여개소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슈퍼캐리의 기본 사양은 ▲배기량 793cc ▲디젤 엔진 ▲연비 리터당 22.07km ▲최대 적재량 740kg이다. 한국의 라보와 같은 기종이며 편리하고 다용도이기 때문에 상용차시장에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마루티스즈키(Maruti Suzuki)의 소형상용차(LCV) '슈퍼캐리(Super C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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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자동차회사 마루티스즈키(Maruti Suzuki)는 서벵골주 콜카타에서 소형상용차(LCV) '슈퍼캐리(Super Carry)'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출시 가격은 41만1000루피로 승용차와는 다른 판매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2016년 말까지 5개주에 총 50개 점포를 전개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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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자동차공업회(CAMPI)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6월 신차 판매량은 16.7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7.4% 증가했다.6월 단월 기준으로는 약 3.3만대를 판매해 36.4% 증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38만대 이상의 판매 기록도 나올 수 있다는 견해를 보였다.차종별 판매 대수는 상용차가 10만4921대로 전년 동기 대비 33.3%, 승용차는 6만2560대로 18.5% 각각 증가했다.상용차는 소형상용차(LCV)가 6만9414대로 34.4%, 아시아유틸리티차량(AUV)이 2만9956대로 29% 각각 증가했다. 증가율은 대형 상용차가 94.3%로 최대를 기록했다.업체 중 최고는 토요타(TMP)로 25.9% 증가한 7만2642대를 판매해 전체의 43.4%를 점유했다. 점유율 또한 1~5월 대비 0.4%P 상승했다.TMP측은 필리핀의 경제성장에 따라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는 중산층이 증가하는 것과 풀모델 체인지 차량의 투입한 것에 시너지 효과로 판매가 더욱 상승했다고 밝혔다.CAMPI는 국내 자동차 시장이 매번 예상 이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연초에 설정한 35만대 판매를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통계에는 CAMPI 비회원국인 현대자동차 등의 판매대수는 포함되지 않았다.▲필리핀 자동차공업회(CAMPI)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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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수입차판매유통자협회(AVID)는 2016년 1~3월 수입차 판매대수가 2.1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5배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주요인은 ▲SUV등 소형 상용차의 3.2배 증가 ▲한국자동차 수입관세 인하로 현대자동차의 수입증가 등이다.차종별 판매대수를 보면 승용차가 81% 증가한 7609대, 소형상용차가 1만3551대였다. 전분기 대비로 승용차는 13% 증가, 소형상용차는 4% 증가를 기록했다.업체별 판매대수는 포드가 7876대로 최고였으며 현대자동차가 7469대로 뒤를 이었다. 다음 스즈키가 3048대로 3위, 제너럴모터스(GM)의 쉐보레가 1527대로 4위, 스바루가 789대로 5 위였다.현대자동차의 판매대수는 아세안과 한국의 자유무역협정(AKFTA)에 따라 지금까지 20%였던 수입 관세율이 올해부터 5%로 내려간 것의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판매 내역은 승용차가 42% 증가한 5186대, 상용차는 33% 증가한 2283대를 기록했다.협회 측은 필리핀 시장이 아시아에서 전망이 밝은 시장 중 하나라며 향후 신차판매시장의 상승 기조가 수개월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또한 자동차공업회(CAMPI)는 필리핀 현지 생산업체의 판매량은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한 7만6479대라고 발표했다.1분기 신차 판매 대수의 합계는 중복된 브랜드를 제외하면 8만6528대다.현지 생산업체의 선두는 토요타(TMP)로 9.6% 증가한 3만498대였고 미쓰비시(MMPC)가 23.8% 증가한 1만4668대로 뒤를 이었다. 2개 회사가CAMPI 가맹업체 전체의 60% 가까이를 차지했다.▲수입차판매유통자협회(AVID)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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