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리자동차(Geely)에 따르면 2017년 2월 자동차 판매량은 8만9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167% 증가했다. 하지만 2017년 1월 10만3000대 대비 약 13% 감소했다.이중 신디하오(新帝豪, 뉴 임페리얼) 모델의 판매량은 2만743대로 전년 동월 대비 46% 늘어났다. 유앤징(远景) 판매량은 1만4166대로 전년 동월 대비 69% 급증했다.지리보위에 판매량은 2만137대, 디하오GS판매량은 8060대으로 집계됐다. 유엔징SUV판매량은 1만14대, 디하오GL판매량은 8027대를 각각 기록했다.2017년 1~2월 총 판매량은 19만16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 동기간 판매량은 2017년 지리자동차의 총 판매목표량 100만대의 약 19%를 차지한다.▲ China_Geely Automotive_Homepage 4▲중국 지리자동차(Geely) 홈페이지

중국 자동차제조사 지리자동차(吉利汽车, Geely)에 따르면 2016년 12월 자동차 판매량은 10만8230대로 전년 동월 대비 101% 증가했다. 전월 판매량 10만2422대 대비 5808대 늘어났다.12월 지리자동차의 신디하오(新帝豪), 디하오GL(帝豪GL), 디하오GS(帝豪GS), 유앤징(远景), 보위에(博越), 유엔징SUV(远景SUV) 등 6모델의 판매량이 1만대를 넘어섰다.특히 디하오GS(帝豪GS), 보위에(博越), 유엔징SUV(远景SUV) 등 SUV 3개 차종의 총 판매량이 4만1126대로 월 판매량의 38%를 차지했다.또한 2016년 총 판매량은 76만5851대로 전년 대비 50% 증가했으며 년간 판매 목표량 70만대를 초과 달성했다.경제성장에 따른 중산층 비율 증가로 소득이 증가, 여행 등 가족과 함께 나들이객 증가, 고향방문을 위한 장거리 여행 증가 등으로 SUV판매량이 늘어났다.▲ China_Geely Automotive_Homepage 4▲지리자동차(吉利汽车) 홈페이지

지리자동차가 2016년 3월 경영실적을 공개했다. 3월 한 달 동안 총 4만9903대를 판매해 연간성장률 3%를 기록했다.그 중 수출은 1716대 판매해 2015년 동기 대비 51% 대폭 감소했으나 중국시장에서 4만8187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7%의 안정된 성장률을 기록했다.3월 판매량 최고 브랜드는 승용세단 ‘신디하오(新帝豪)’가 차지했으며 3월 총 판매 2만643대를 달성해 동기 대비 1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반면 스포츠 유틸리티 차종 ‘GX7’, ‘SX7’, ‘GX9’ ‘Geely NL3’ 등은 총 판매량 4545대에 그쳐 동기 대비 28%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크로스형 ‘킹콩(金刚)’의 판매량은 7060대로 13% 상승했으며 소형세단 ‘웬징(远景. GC7)’은 1만2914대 판매해 24% 성장률을 기록했다.B클래스 세단은 총 4339대 판매됐으며 최근 출시한 스포츠 유틸리티 ‘보웨(博越)’는 3월 한 달 동안 1018대가 팔렸다.▲지리자동차 판매량 1위 브랜드 ‘신디하오(新帝豪)’ (출처 : 지리자동차 홈페이지)

지리자동차가 2016년 3월 경영실적을 공개했다. 3월 한 달 동안 총 4만9903대를 판매해 연간성장률 3%를 기록했다. 그 중 수출은 1716대 판매해 2015년 동기 대비 51% 대폭 감소했으나 중국시장에서 4만8187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7%의 안정된 성장률을 기록했다.3월 판매량 최고 브랜드는 승용세단 ‘신디하오(新帝豪)’가 차지했으며 3월 총 판매 2만643대를 달성해 동기 대비 1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반면 스포츠 유틸리티 차종 ‘GX7’, ‘SX7’, ‘GX9’ ‘Geely NL3’ 등은 총 판매량 4545대에 그쳐 동기 대비 28%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크로스형 ‘킹콩(金刚)’의 판매량은 7060대로 13% 상승했으며 소형세단 ‘웬징(远景, GC7)’은 1만2914대 판매해 24% 성장률을 기록했다. B클래스 세단은 총 4339대 판매됐으며 최근 출시한 스포츠 유틸리티 ‘보웨(博越)’는 3월 한 달 동안 1018대가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