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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6▲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인 미츠비시자동차(三菱自動車) SUV 아웃랜더 이미지 [출처=홈페이지]일본 자동차 제조업체인 미츠비시자동차(三菱自動車)에 따르면 2023년 10월24일 중국에서 자동차생산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당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관련 안건이 통과됐다.2022년 12월 신형 자동차를 투입하며 판매 확대를 노렸지만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하지 못했다. 2023년 3월부터 현지 공장의 가동을 중단했다. 이미 생산된 자동차 재고를 소진하기 위한 목적이다.최근 몇 년 동안 미츠비시자동차는 중국에서 전기자동차(EV)의 변화 흐름에 적응하지 못했다. 휘발유 엔진 자동차의 판매에 주력한 것이 실패의 원인으로 분석된다.미츠비시자동차가 주력하고 있는 중형 SUV인 '아웃랜더'도 생산이 중단된다. 아웃랜더의 중국에서 생산은 미츠비시자동차와 비츠비시상사, 중국광저우기차집단(GAC)의 합작회사인 광치미츠비시기차(GMMC)가 담당했다.이번 결정으로 GMMC는 GCC의 전기자동차인 'Aion'을 생산할 방침이다. 미츠비시자동차와 미츠비시상사가 보유하고 있던 GMCC의 주식은 GAC에 양도한다.판매된 미츠비시자동차의 애프터서비스(A/S)는 미츠비시자동차, 미츠비시상사, GAC가 공동으로 책임진다. 중국으로부터 철수하며 예상되는 손실액 243억 엔은 특별손실로 계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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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쯔비시자동차(三菱自動車)에 따르면 2013년 10월 ~ 2017년 12월까지 유럽 34개국에서 아웃랜더-PHEV 총 판매량은 10만97대로 집계됐다.지난 2015년 ~ 2017년까지 3년간 유럽시장 내 PHEV 판매 1위, 2017년 영국, 노르웨이, 스페인 지역 PHEV 판매 1위를 기록했다.또한 2017년 미쯔비시 자동차의 유럽 판매 차량중 PHEV 시장점유율은 10%이상으로 집계됐다. 2013년 10월 ~ 2017년 12월 유럽시장에 판매된 아웃랜더-PHEV의 국가별 판매수량은 다음과 같다.1위 영국은 3만4108대, 2위 네덜란드는 2만5399대, 3위 노르웨이는 1만3429대를 판매했다. 4위 스웨덴은 9957대, 5위 독일은 6743대, 6위 프랑스는 2580대를 판매했다.7위 스페인에서 아웃랜더-PHEV 판매량은 1941대를 기록했다. 스위스의 아웃랜더-PHEV 총 판매량은 1321대로 8위를 차지했다. 9위 포르투갈은 795대, 10위 벨기에는 725대를 각각 판매했다.▲ Japan_Mitsubishi Motors_Logo▲미쯔비시자동차(三菱自動車)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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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쓰비시자동차(三菱自動車)에 따르면 2017년 가을 이란에서 플러그인하이드브리드카(PHV)용 다목적스포츠카(SUV)를 판매할 방침이다.이란은 미국과 유럽 등에 의한 경제제재가 해소되면서 자동차의 생산 및 투입이 확대되고 있다. 대기오염의 심각화로 친환경차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미쓰비시자동차는 PHV가 아직 보급되지 않은 이란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계획이다. 미쓰비시자동차는 주력인 SUV '아웃랜더'의 PHV를 일본 국내에서 생산해 이란으로 수출할 예정이다.▲미쓰비시자동차(三菱自動車)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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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쓰비시자동차(Mitsubishi motor)에 따르면 2016년 11월 자동차 판매량은 1만244대로 전년 동월 대비 64% 급증했으며3개월 연속 전년 실적을 웃돌았다.또한 2016년 1~11월 중국 내 자동차 총 판매량은 6만7932대를 기록했다. 전년도 신차 판매량 8만9619대의 75.8%에 해당된다.2015년 신차 판매량이 2014년 대비 1.2% 감소한 8만9619대를 기록했으며 2016년에도 전년 대비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SUV차량 ASX, 파제로, 파제로 스포츠, 아웃랜더 모델을 투입해 자동차 시장 점유율 상승을 꾀했으나 상승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China_MitsubishiChina_Homepage▲미쓰비시차이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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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쓰비시자동차(Mitsubishi Motors)에 따르면 2016년 1~9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판매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대수는 3만203대로 전년 동기 대비 34.1% 증가했다.일반 승용차의 판매가 감소하고 있지만 SUV 판매가 전체를 끌어 올려 동기간 판매량은 3.6% 증가한 5만5514대에 달했다.차종별 판매량은 대형 SUV '아웃랜더'가 18.7% 증가한 8854대, 중형 SUV '파제로스포츠'가 4415대를 기록했다. 또한 소형 SUV인 ASX는 45.1% 증가한 1만3463대였다.한편 '랜서'와 '미라지' 등 당사의 일반 승용파의 판매는 28% 감소한 7973대였다. 또한 픽업트럭 '트리톤'은 가장 많은 1만7338대를 판매했지만 13.1%가 감소한 것이다.미쓰비시는 2013년 이전까지 일반 승용차의 판매가 중심이었지만 현재는 SUV와 픽업트럭에 주력해 판매량이 증가하는 추세다.2016년 판매량은 전년의 7만1743대를 상회하는 7만3000대가량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닛산의 출자를 받아 르노닛산얼라이언스에 합류한 것도 좋은 기회로 보고 있다.▲일본 미쓰비시자동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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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쓰비시자동차(三菱自動車)는 2016년 8월 중국 합병회사를 통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웃랜더’를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당사는 이미 ASX와 파제로 스포츠의 SUV 2차종을 생산하고 있으며 새롭게 아웃랜더를 생산해 현지 판매를 강화할 계획이다. 중국에서 SUV에 대한 인기가 높아져 이를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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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쯔비시자동차에 따르면 2016년 2월 세계 생산 10만5705대로 전년 동월 대비 4.7% 감소했다. 일본 내 생산량은 6만2787대로 9.5% 증가해 5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으나, 해외생산은 4만2918대로 19.8% 감소해 10개월 연속 마이너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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