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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오토바이제조협회(AISI)에 따르면 2016년 11월 오토바이 판매량은 57만923대로 전월 대비 0.1% 감소했다. 8월 이후 계속된 증가세였지만 11월에 약간 감소한 것이다.브랜드별 판매량과 점유율은 혼다가 45만331대로 78.88%를 차지했으며 이어 야마하가 10만7501대(18.83%), 가와사키 8104대(1.42%), 스즈키 4857대(0.85%), TVS 130대(0.02%) 순이었다.연간판매량 목표는 당초 650만대에서 600만대로 하향조정했지만 11월말 누계가 549만3485대를 기록하면서 사실상 목표에 도달하기는 힘들다고 판단해 보다 현실적인 590만대로 하향을 검토 중이다.▲오토바이제조협회(AISI)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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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동차협회(Gaikindo)에 따르면 2016년 10월 트럭 신차 판매량은 5581대로 전월 대비 20% 감소했다. 전월 대비로 감소했지만 월 5000~6000대가 보통 판매되는 수량이다.자동차 업계들은 9~10월은 벼 수확철을 맞아 수요 증가로 판매량이 많았지만 연초부터 저조한 판매량을 보충하기에는 힘들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연간판매량은 전년 대비 감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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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자동차산업회의소(FCAI)는 2016년 7월 신차판매량이 9.1만대로 전년 동월 대비 1.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또한 연초부터의 판매량은 68만9471대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해 연간판매량 최대치를 갱신할 수 있는 규모이다.차종별로는 토요타의 '코롤라'가 3427대로 4개월 연속 1위였던 현대자동차의 'i30'를 제쳤다. 주요인은 현대자동차측이 i30 오토매틱차의 가격을 2만2990달러 인상한 것이다.다음 2위도 토요타의 '하이럭스'(3136대), 3위는 포드 '레인저'(2874대)였다. 픽업트럭의 상승세는 계속되는 추세를 보인다.업체별로 살펴보면 1위부터 ▲토요타 1만7465대 ▲마쯔다 8460대 ▲현대 7603대 등의 순이었다. 또한 차종별로는 SUV가 전체의 37%로 가장 많았으며 소형차가 18.5%로 뒤를 이었다.지역별로는 ▲뉴사우스웨일즈 3만219대 ▲빅토리아 2만5517대 ▲퀸즐랜드 1만8445대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8234대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1389대 등이다.▲오스트레일리아 자동차산업회의소(FCAI)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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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자동차산업회의소(FCAI)는 2016년 7월 신차판매량이 9.1만대로 전년 동월 대비 1.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또한 연초부터의 판매량은 68만9471대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이 추세가 이어진다면 연간판매량 최대치를 갱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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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동차공업협회, 2016년 자동차 연간 판매량 2015년 대비 10% 이상 증가 전망... 2015년 말부터 인플레이션 축소 및 2015년 대비 2016년 경제성장률 상회 전망·2015년 후반기 이후 대규모인프라프로젝트 투자 증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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