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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형트럭"으로 검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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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쓰비시후소트럭버스(MFTBC)에 따르면 필리핀 케손시티에 자사브랜드 전용 대리점을 오픈했다. 물류 등의 분야에서 트럭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전망하고 2017년 신형 라인업을 구축했다.향후 전국 7개점까지 늘릴 계획이며 신형트럭 'FJ'와 중형트럭 'FI'의 출시도 발표했다. 모두 인도에서 생산하는 모델들이며 9월에 필리핀에서 열린 모터쇼에 출전했다.MFTBC는 상용차 신차시장은 확실하게 확대해 나갈 것이며 향후 수요에 따라 초대형 트럭을 투입하는 등 제품의 라인업도 확대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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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제조업체인 이스즈자동차(いすゞ自動車)는 2017년에 미국 중형트럭시장에 재진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부품의 현지조달률을 높인 신형차를 개발했기 때문이다.기간(基幹)부품만을 일본에서 들여와 현지 생산위탁업체에서 조립한다. 미국에서는 건실한 경제환경을 배경으로 도시부의 배송에 사용하는 중형트럭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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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우크라이나 정부에 따르면 2016년 4월 투르크메니스탄에 화물차량 750대가 수출됐다. 화물열차와 화물트럭을 각각 375대씩 출하한 것이다.지난해 12월 13일에 양국 간 회의를 통해 총 1500대의 화물차량을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올해 1차적으로 750대를 인도한 것이며 향후 남은 수량을 제작해 수출할 계획이다.대러시아 트럭수출의 감소분을 상쇄하기 위한 경제외교정책의 일환이다. 러시아로의 화물차량 수출이 제한되면서 현재 중형트럭 제조회사들은 적자에 허덕이고 있으며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올해 유럽연합(EU)은 우크라이나산 제품의 수입을 조금씩 허용 및 확대하고 있다. 작게는 식료품부터 크게는 대형기기 설비까지 검토하고 있어 우크라이나의 새로운 공급활로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아제르바이잔에 수출된 화물열차 모습(출처 : 국영철도회사 Ukrzaliznytsia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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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UD트럭, 2017년부터 중형트럭 이스즈자동차에서 OEM공급 받기로 합의... 중형트럭 일본 내 생산 중단 및 경영자원 대형트럭에 집중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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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중형트럭제조업체 AvtoKrAZ, 2015년 연간손실액 3.71억 달러로 전년 대비 2.4배 확대... 동기간 기업부채 21.5% 증가 및 근로자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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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자동차협회(Ukravtoprom), 2016년 2월 자동차 생산량은 179대로 전월 대비 39% 급감... 전체 중 82.1%인 149대는 승용차로 집계됐으며 '전력 부족·러시아 수출제한'으로 중형트럭 부문 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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