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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혼다(Honda)에 따르면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용으로 개발한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BR-V'의 예약을 말레이시아에서 시작했다.국내 88곳의 공인 대리점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2017년 1~3월에 정식으로 발매할 예정이다. BR-V는 배기량 1500cc의 i-VTEC 엔진을 탑재한 7인승 모델이다.말레이시아 시장은 인도네시아, 태국, 인도, 필리핀에 이어 5번째로 투입된다. 동남아시아는 우기에 많은 비가 오고 도로사정이 열악하기 때문에 세단보다는 SUV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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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회사 혼다의 발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자동차협회(Gaikindo)가 주최한 국제 오토쇼 GIIAS에서 계약한 차량대수가 5845대를 기록했다.차종별로는 신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인 'BR-V'가 가장 많은 1351대였으며 이어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HR-V'가 1225대, 소형 다목적차량(MPV) '모빌 리오'가 1205대 순이었다.주력인 3개의 차종이 전체 계약 건수의 65% 가량을 차지하면서 판매를 크게 견인했다. 또한 혼다의 기존 목표인 5500대를 상회하는데 주효했다.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여러 신형 모델을 출시한 것과 소비자가 구입하기 쉽도록 판매 프로그램을 제공한 것이 효과적이었다.혼다는 GIIAS의 개최 기간 동안에 분할 상환 기간을 기존보다 길게 설정하고 정기적인 유지보수를 무료로 제공했으며 수십억루피아에 이르는 경품을 내놓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일본 자동차회사 혼다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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