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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뉴질랜드 우정국(NZ Post)에 따르면 2018년 한 해 동안 우정국의 전기배달차량인 팩스터(Paxster)의 충돌사고는 249건으로 2016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처음 팩스터가 도입된 2016년 연간 충돌사고는 35건이었지만 2017년 82건으로 늘어났다. 2018년 차량사고로 인한 우정국 직원들의 부상 또한 증가했다.2016년 한해 부상자 40명, 2017년 36명으로 소폭 줄었다가 2018년 연간 80명으로 확대됐다. 4륜구동 골프카트형태의 전기배달차량인 팩스터 충돌사고 대부분은 일반차량과 연계됐다.또한 전봇대, 울타리, 우체통, 도로표지판 등을 박는 사례도 많았다. 2018년 팩스터의 충돌사고는 전년 23% 대비 58%로 증가했다. 우정국은 충돌사고를 줄이기 위해 직원들에게 팩스터의 운행속도를 시간당 45km/h 이상으로 올리지 말라고 촉구했다. ▲뉴질랜드 우정국(NZ Post)의 팩스터(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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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타타모터스(Tata Motors)는 픽업트럭 부문에서 연 20만대의 판매량을 달성하기 위해 새로운 프리미엄 픽업트럭 'Xenon Yodha'를 출시했다.'Xenon Yodha'는 4륜구동을 제공하며 판매가격은 기존의 모델보다 5만루피 인하한 60만5000루피부터 시작된다. 1개월에 1000대를 판매할 계획이다.타타모터스는 연간 20만대의 픽업트럭을 판매해 시장점유율 18%를 기록하고 있다. 10년 전 국내 최초 프리미엄 픽업트럭을 출시했지만 가격책정 실수로 시장의 반응은 좋지 않았다.▲인도 타타모터스(Tata Motor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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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중공업(富士重工業)은 2016년 8월 국내 자동차업체 최초로 4륜구동(4WD) 전기자동차(EV)를 상품화한다고 발표했다. 2021년 미국시장에 투입할 계획이다.스바루차의 장점인 주행성능을 강조해 EV의 확대판매로 연결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하이브리드차와 EV 등의 환경차가 보급기에 들어섰기 때문에 환경성능 이외의 부분을 중시해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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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요타, 2019년 출시예정인 코롤라의 차기모델은 4륜구동 하이브리드(HV)적용... 중소형 HV에 4WD를 적용해 추운지역 판매 증가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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