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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서남아시아 주요 국가 [출처=iNIS]2024년 6월 동남·서남아시아 건설업 주요 동향은 파키스탄 오일가스규제청(ORGA)이 US$ 2억 달러를 투자해 액화천연가스 터미널을 건설할 예정이다.필리핀 에너지 기업 프라임 인프라(Prime Infra)에 따르면 중앙루손 지방에 속한 팜팡가주 포락에 대규모 폐기물 자원순환시설(MRF)를 개발하기 위해 10억 페소 이상을 투자할 방침이다. 그린필드를 통해 폐기물을 연료화하는 프로젝트 또한 진행할 계획이다.인도네시아 기상청은 새로운 수도가 될 누산타라 지역의 건설 작업이 지속적인 우천에 저해돼 구름씨뿌리기 기술을 활용할 것이다.[싱가포르] 에너지시장청(EMA), 2030년까지 수소 호환 천연가스 발전소 2곳 건설할 예정... 전력 수요 충족과 에너지 안보 보장[말레이시아] 플랜테이션 전문 쿠알라룸푸르 케퐁(KLK), 부동산 개발사 UEM 선라이즈(UEM Sunrise)의 남은 지분 40%를 3억8620만 링깃에 매입... 쿨라이 지역 2500에이커(acre) 토지 소유한 부동산 개발 합작사 및 향후 개발 계획 통제권 장악해[필리핀] 에너지 기업 프라임 인프라(Prime Infra), 중앙루손 지방에 속한 팜팡가주 포락에 대규모 폐기물 자원순환시설(MRF) 개발위해 10억 페소 이상 투자... 그린필드 통해 폐기물 연료화 프로젝트 진행[필리핀] 교통부(DOTr), 2024년 3분기부터 세부 국제 컨테이너 항구 건설할 계획... 2018년 한국수출입은행(KEXIM)과 대출 계약 체결했으며 160억 페소 규모[인도네시아] 기상청, 새로운 수도가 될 누산타라(Nusantara) 지역에 구름씨뿌리기 기술 활용할 것... 지속적인 우천에 건설 작업이 저해된 바 있으며 국내 최초로 계획도시 주변에 강수량을 줄이기 위한 목적[인도] 벵갈루루 부동산 개발사 브리게이드 그룹(Brigade Group), 2030년까지 첸나이 안나살라이에 100억 루피 투자한 38층 빌딩 건설... 사우전드 라이츠역 근방의 고층 트윈 타워 프로젝트 일환[인도] 타밀나두 산업진흥공사(State Industries Promotion Corporation of Tamil Nadu), 2030년까지 공업단지 30곳 건설해 현재의 2배로 늘릴 계획... 60만 루피 이상 투자한 바 있으며 지속가능한 형태 추구[파키스탄] 오일가스규제청(ORGA),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을 건설하기 위해 카타르로부터 US$ 2억 달러 투자를 유치할 계획... 1일 12억 큐빅피트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운영 중이며 지분의 49%를 투자자에게 배분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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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주차 필리핀 경제는 마닐라 전력회사 메랄코(Meralco)는 더운 날씨로 인해 전기 수요가 증가함으로써 자사의 2024년 매출액이 5~6%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교통부(DOTr)는 2024년 3분기부터 세부 국제 컨테이너 항구를 건설할 계획이다.○ 재생가능 전력업체 알터네지 홀딩스사(Alternergy holdings Corp), 풍력 및 태양광 프로젝트 위해 63억 페소 대출 희망... 2026년까지 500메가와트(MW) 전기 용량 목표 달성 추진○ 미국 금융서비스 기업 S&P 글로벌,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51.9로 전월 52.2에서 소폭 하락... 신규 수출 주문 증가에 따른 해외 시장 수요 개선돼 경제 성장은 지속될 가능성 높아○ 화학회사 D&L 인더스트리, 전체 매출액에 대한 바탕가스공장의 기여도 최소 50% 점유... 공장의 해당 분기 수익 6억1800만 페소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 통신기업 PLDT, 복합기업 아얄라(Ayala) 그룹 산하의 발전회사 ACEN과 전력공급 제휴해 33개의 시설 100% 재생 에너지로 전환... 탈탄소화 계획 및 지속가능성 개발 추진○ 에너지 기업 프라임 인프라(Prime Infra), 중앙루손 지방에 속한 팜팡가주 포락에 대규모 폐기물 자원순환시설(MRF) 개발위해 10억 페소 이상 투자... 그린필드 통해 폐기물 연료화 프로젝트 진행○ 정부, 기후투자기금(CIF)의 ACT(Accelerated Coal Transition) 투자 계획 승인받아... 2027년까지 기존 석탄 발전 용량의 최대 900MW(메가와트)까지 폐기할 계획○ 교통부(DOTr), 2024년 3분기부터 세부 국제 컨테이너 항구 건설할 계획... 2018년 한국수출입은행(KEXIM)과 대출 계약 체결했으며 160억 페소 규모○ 물류 서비스 제공업체 모버(Mober), 동남아시아 클린 에너지 기관(SEACEF II)으로부터 최대 US$ 600만 달러 투자 확보... 2025년 초까지 전기자동차(EV) 운영 강화하기 위해충전 시설 구축 예정○ 시티코어재생에너지(CREC), 2025년 5년 팽창 프로그램의 자금 지원위해 녹색채권 발행 고려... 총용량 5기가와트(GW) 생산하는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목적○ 농업부(DA), 성공적이었던 양파 생산계획에 이어 마늘과 생강, 샬롯 생산계획 발표... 연간 마늘 수요량 146879톤(t)의 2.6%만 현지에서 생산하므로 2025년까지 최소 20%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 국가식량청(NFA), 수입 쌀 관세 35%에서 15%로 인하해도 현지 농민으로부터 쌀 조달은 계속될 것이라고 주장... 올해 목표 쌀 조달량 49500톤(t)으로 이 중 60%은 우기 수확기에 확보○ 국제통화기금(IMF), 4월 경제성장률 6%로 전망치 6.2%보다 낮아... 공공·민간 투자 증가 및 수출 회복으로 2023년 4월 5.5%보다 높은 수치이나 금리인상에 근거해 인플레이션 예상돼○ 작물생산청(BPI), 1~5월 쌀 수입량 2023년 동기 대비 250만 톤(t) 이상 증가... 2023년 연간 남아시아 국가에서 구매한 쌀 99280.71t보다 48% 이상 많은 147169.5t을 파키스탄에서 수입해○ 마닐라 전력회사 메랄코(Meralco), 2024년 더운 날씨로 인한 전기수요 증가해 매출액 5~6% 성장 예상... 에너지 판매량 전년 동기 대비 9% 확대됐으며 온도가 1도 오를 때마다 1일 2.5기가와트(GWh)만큼의 소비 늘어나○ 자동차생산자협회(CAMPI), 5월 자동차 판매대수 4만271대로 전월 대비 7.3% 증가... 올해 말 필리핀 국제모터쇼(PIMS) 개최로 2024년 전체 판매량 기존 예상치 46만8000대에서 50만 대까지 상회할 가능성 높아○ 통신업체 PLDT, 7월 데이터 센터의 49% 매각 목적으로 일본전신전화(NTT)와 협상 진행 중... 부채 상환을 위한 수익금 확보하며 과반수 소유지배권 계속 유지하는 방향○ 농업부(DA), 마닐라 마리키나시에 첫 번째 식품 허브 유치 예정... 농민과 협동조합이 농산물 직접 배송해 도심 거주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위한 공급망 구축 목표○ 투자회사 퓨어에너지 홀딩스(PEHC), 올해 3분기까지 인공지능(AI) 기반 실내 농장의 시범 모델 만들 예정... 기후 조절시스템으로 맞춤형 과채류 생산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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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재무부(MOF), 개척 세대 약 30만 명에게 메디세이브(MediSave) 충전 혜택 총 S$ 1억5000만 달러 이상 지원... 의료 서비스 비용 및 보험비 지불에 사용 가능해[싱가포르] 싱가포르 항공(SIA), 지난 회계연도 수익 S$ 26억 8000만 달러... 항공 여행에 대한 수요 급증하며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기록적인 성과 달성[필리핀] 교통부(DOTr), 2024년 3분기부터 세부 국제 컨테이너 항구 건설할 계획... 2018년 한국수출입은행(KEXIM)과 대출 계약 체결했으며 160억 페소 규모[필리핀] 물류 서비스 제공업체 모버(Mober), 동남아시아 클린 에너지 기관(SEACEF II)으로부터 최대 US$ 600만 달러 투자 확보... 2025년 초까지 전기자동차(EV) 운영 강화하기 위해충전 시설 구축 예정[인도] 통계프로그램실행부(MoSPI), 곡물의 1월 평균 1인당소비지출(MPCE) 비율 2011~2012년 10.69%에서 2022~23년 4.89%로 감소... 우유 및 유제품 소비지출 비중은 소폭 증가해[인도] 이륜차 제조업체 히어로(Hero) 모터, 전기 스쿠터 제조업체인 아더 에너지(Ather Energy)에 12억 4000만 루피 투자... 지분율 늘림으로써 전기자동차(EV) 시장에 집중할 방침[인도] 다국적 기업 코카콜라(Coca-Cola), 남부 텔랑가나주에 70억 루피 규모의 그린필드 시설 건설 계획... 2022년 4월 시드디펫(Siddipet)에 2번째 공장 발표해[스리랑카] 어셋라인 재정 리미티드(AFL), 전문 금융시설 어셋라인 그린 대출 출시... 개인 혹은 중소기업의 태양광 에너지 관련 투자 접근성 높여[캄보디아] 농촌개발부, 2028년 말까지 추가적으로 시범 마을 250개 조성할 계획...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재정 지원받아 지역사회 발전 도모[방글라데시]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 수산 및 양식업 현황-2024'보고서에서 민물고기 생산 세계 2위 차지... 2022년 3위와 비교해 1단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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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필리핀 육상교통가맹규제위원회(LTFRB)에 따르면 지프니의 최저가격이 ₱10페소로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7월 1페소가 올라 9페소였지만 다시 1페소가 오르는 것이다.기본 요금이 9페소였을 때도 처음 4km까지 추가로 1페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10페소가 됐다. 아직까지 육상교통가맹규제위원회의 공식적인 행정문서가 배포되지는 않았지만 10페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교통부(DOTr)는 지프니 운전사가 아직까지 추가 비용을 청구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공식적인 문서가 배포될 때까지 기다리는 명령이다.요금인상이 되는 지역은 메트로 마닐라, 센드럴 루손, 칼라바르손 등이다. 지프니 운전자들은 5월 연료요금 인상을 이유로 4페소 인상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지프니 이미지(출처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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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교통부(DOTr)에 따르면 육상교통가맹규제위원회(LTFRB)에게 모토사이클 공유서비스에 대한 이슈를 재점검하라고 요구했다.최근 법원은 모토사이클은 안전에 관한 이슈로 인해 대중교통수단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결론을 내렸다. Angkas라는 업체가 관련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차량굥유 서비스는 개인이 자신이 소유한 차량을 공공교통차량으로 이용할 때만 인정된다. 2017년 기준 모토사이클 사고는 2만4000건 발생했으며 24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상자도 1만2000명을 기록했다.하지만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다른 국가에서는 모토사이클 공유 서비스가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논란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교통부(DOTr) 지프니 현대화 프로젝트(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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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교통부 (DOTr)에 따르면 향후 3년 동안 15년 이상된 지프니를 전기지프니로 모두 교체할 계획이다. 육상교통가맹규제위원회(LTFRB)에 지프니를 등록한 소유자와 운영자 모두 정부의 정책에 따라야 한다.이번달에만 500대의 전기 및 태양광발전 지프니를 교체할 예정이다. 교통부는 지프니의 연령을 파악하기 위해 2018년 1월부터 대규모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지프니는 2차 대전 이후 군대의 짚차를 개조해 운행하면서 대중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대중교통인프라가 열락한 대도시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서민들의 발 노릇을 했지만 낡은 엔진으로 인해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전락했다.▲지프니 이미지(출처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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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교통부(DOTr)에 따르면 마닐라 경전철 1호선(LRT 1) 전동차 납품업체로 일본 미츠비시(Mitsubishi Corp.)가 결정된 것으로 드러났다. 미츠비시는 120량을 공급하는데 30열차 분량이다.교통부는 일본국제협력기구(JICA)의 자금을 지원받아 경전철에 운행할 철도차량을 구입했다. 이 납품시기는 2020년에 시작돼 2022년에 완료될 예정이다.일본국제협력기구(JICA) 마날리 대중교통프로젝트를 위해 432.52억엔을 지원했다. 미츠비시가 공급하는 차량가격은 300억엔이고 스페인의 Construcciones y Auxiliar de Ferrocarriles가 제조를 담담하기로 합의했다.▲교통부(DOTr)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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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교통부(DOTr)에 따르면 필리핀에어라인(PAL)에게 70억페소를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그동안 민강항공청에 미지급한 운항요금 등이 포함됐다.필리핀에어라인은 마닐라국제공항청(MIAA)에도 3억2110만페소을 미납한 상태다. 교통부는 2016년 8월부터 밀린 돈을 갚으라는 편지를 보냈지만 갚지 않고 있는 상태다.대부분의 돈은 지난 7년동안 누적됐을뿐만 아니라 법적으로 복잡한 사안이라 필리핀에어라인을 갚지 않을 방침이다.▲필리핀에어라인(PAL)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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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산업은행(DBP)에 따르면 교통부의 공공차량현대화프로젝트(PUVMP)에 15억페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통부는 차량의 현대화뿐만 아니라 공공도로교통을 전문화하기 위해 해당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교통부는 산업은행의 자원자금을 자동요금징수시스템(AFCS)의 설계, 개발, 실행하는데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화된 차량을 구입하는 사람에 대한 자금지원도 산업은행이 담당한다.또한 공공차량을 보관할 수 있는 차고, 터미널 등을 건설하기 위한 토지의 구입, 건물건축, 시설지원 등에도 사용된다. 공공차량을 적정하게 운영하고 유지관리할 수 있는 장비를 구입하는 용도로도 지출된다.▲필리핀 산업은행(DBP)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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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7필리핀 교통부(DOTr)에 따르면 15년 이상된 지프니 현대화프로젝트 추진 중이다. 교체가 필요한 지프니는 18만대에 달한다.지프니를 교체하는데 최소한 100만페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가난한 소유주들은 현대화프로젝트에 참여하기가 어렵다. 이러한 점에서 부자들을 위한 정책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특히 지프니 운전사는 승객 1인당 1회 탑승에 7페소를 받고 운행하기 때문에 100만페소를 마련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정부가 다양한 대출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하는 이유다.▲필리핀 교통부(DOTr)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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