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해양물류업체 MISC, 2016년 8월 미국 해양유전업체 셰브론태국법인(COTL)으로부터 9.26억링깃 상당의 부유식원유저장설비(FSO)에 관한 운영·임대 계약 체결
태국은 저유가 상황임에도 업스트림 사업에 1000억바트까지 지출할 계획
말레이시아 해양물류업체 MISC hBd에 따르면 2016년 8월 미국 해양유전업체인 셰브론태국법인(COTL)으로부터 9.26억링깃 상당의 부유식원유저장설비(FSO)에 관한 운영 및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당사의 계약주체는 자회사인 에너지선박업체 PNB(Petroliam Nasional Bhd)이며 해당 설비의 운영지역은 타이만(Gulf of Thailand)이다. 현재 태국은 저유가 상황임에도 업스트림 사업에 1000억바트까지 지출할 계획이라 관련 설비의 공급이 필요한 상황이다.
당사의 계약주체는 자회사인 에너지선박업체 PNB(Petroliam Nasional Bhd)이며 해당 설비의 운영지역은 타이만(Gulf of Thailand)이다. 현재 태국은 저유가 상황임에도 업스트림 사업에 1000억바트까지 지출할 계획이라 관련 설비의 공급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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