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7월 1주차 경제동향... 중앙은행(CBE), 5월 순외화자산 US$ 143억 달러로 4월 37억 달러 적자에서 2년 만에 흑자 기록
관광유물부(MoTA), 2024년 상반기 관광업 매출 US$ 66억 달러로 2023년 상반기 63억 달러 대비 5% 상승
▲ 이집트 국기 [출처=CIA]
이집트 7월 1주차 경제동향은 유엔 보조기관인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에 따르면 2023년 이집트 해외직접투자(FDI) 유입은 US$ 98억 달러로 전년 대비 13.7% 감소했다. 관광유물부(MoTA)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관광업 매출은 US$ 66억 달러로 2023년 상반기 63억 달러와 대비해 5% 상승했다.
○ 유엔 보조기관인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2023년 이집트 해외직접투자(FDI) 유입 US$ 98억 달러로 전년 대비 13.7% 감소... 2023년 FDI 유출 3억9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4% 증가
○ 정부, 여름 작물용 비료 수급을 목적으로 비료 공장 가동용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시급... 6월 공개시장의 비료 가격 1톤(t)당 2만파운드(US$ 416.57달러)로 전월 1만3000파운드(270.83달러) 대비 54% 상승
○ 중앙은행(CBE), 5월 순외화자산 US$ 143억 달러로 4월 37억 달러 적자에서 2년 만에 흑자 기록... 라스 엘 헤크마(Ras Al-Hekma) 협정의 2번째 분할 차입과 대규모 외환 펀드 유입이 5월 외화자산 97억 달러 흑자 회복에 영향을 주었다.
○ 관광유물부(MoTA), 2024년 상반기 관광업 매출 US$ 66억 달러로 2023년 상반기 63억 달러 대비 5% 상승... 상반기 관광객 수는 706만9000명으로 2023년 상반기 706만2000명을 초과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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