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우리 아이 연약한 입술 지키는 ‘판테놀 립세라’ 출시
건조한 입술 뿐 아니라 침으로 습해져 자극받은 입술 주변까지 멀티 케어
▲ 아토팜 판테놀 립세라[출처=네오팜]
네오팜(대표 김양수)에 따르면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고보습 안심 립케어 ‘판테놀 립세라’를 출시했다. 쉽게 건조해지는 연약한 아기 입술과 주변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준다.
아기의 입술 피부는 얼굴 피부보다 각질층이 얇고 수분량도 낮아 건조해지고 갈라지기 쉽기 때문이다. 구강기 시기의 아기들은 침 분비가 늘어나면서 침으로 인해 입술 주변 피부까지 습해지고 자극받는 경우가 많다.
아기의 연약한 입술과 주변 피부를 위한 빠르고 깊은 보습 관리와 진정 케어가 필요한 이유다. 아토팜 판테놀 립세라는 아기 입술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키는 고보습 립밤이다.
고함량 판테놀과 독자적으로 개발한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돼 건조하고 자극받은 입술 피부에 깊고 빠른 보습을 선사한다.
판테놀 유도체 1만ppm과 세라마이드 5만ppm을 함유해 얇고 연약한 입술 피부에 흡수되는 속도와 보습 지속력을 높이고 입술 피부 보호막을 견고하게 형성해 준다.
아토팜 판테놀 립세라는 건조한 입술 뿐 아니라 침으로 습해져 자극받은 입술 주변까지 멀티 케어하는 제품이다. 특히 생후 12개월 전후의 구강기 시기에는 침 분비가 늘어나 입가가 항상 습한데, 이로 인해 자극받기 쉬운 입술 주변 피부를 진정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P&K 피부임상연구센타(주)가 2024년 3월14일부터 3월15일까지 성인 21명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을 싫시했다.
실험 결과 사용 후 입술 피부 수분량이 11% 증가함을 확인했다. 또한 습한 환경에 의한 입술 피부 자극이 21.4% 즉각 개선됨을 입증받았다.
이번 아토팜 신제품은 아기 입술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EWG 그린 등급 전성분 △무향무색 △10가지 유해성분 무첨가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아기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틱 타입으로 외출 시 휴대가 용이하다. 체온에 잘 녹아 부드럽게 펴 발리고 끈적임 없이 마무리돼 입술과 입가에 수시로 바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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