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로토제약, 8월 31일까지 제약회사인 아마토우제약 주식 67.19% 취득
일본 제약회사인 로토제약(ロート製薬)에 따르면 2021년 8월 31일까지 제약회사인 아마토우제약(天藤製薬)의 주식 67.19%를 취득할 계획이다. 자회사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인수하고자 하는 주식의 대부분은 아마토우제약 창업가의 보유주식으로 금액 규모는 90억엔으로 전망된다. 아마토우제약의 치질약인 보라기놀(ボラギノ?ル)은 1921년부터 판매됐다.
현재 국내 치질약 시장의 선두에 있다. 지명도가 높은 제품을 보유함으로서 대중의약품 사업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로토제약(ロ?ト製?) 로고
인수하고자 하는 주식의 대부분은 아마토우제약 창업가의 보유주식으로 금액 규모는 90억엔으로 전망된다. 아마토우제약의 치질약인 보라기놀(ボラギノ?ル)은 1921년부터 판매됐다.
현재 국내 치질약 시장의 선두에 있다. 지명도가 높은 제품을 보유함으로서 대중의약품 사업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로토제약(ロ?ト製?) 로고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