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온, 2025 회계연도까지 디지털과 아시아 사업 확장에 집중 방침
민서연 기자
2021-04-13 오전 9:18:54
일본 유통기업인 이온(イオン)에 따르면 2025 회계연도까지 디지털과 아시아 사업 확장에 집중할 방침이다. 2026년 2월 분기를 최종 연도로 하는 중기경영계획에 따른 것이다.

해당사는 디지털 매출을 2020년 2월 분기 700억엔에서 2026년 2월 분기 11조엔으로 대폭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2020년 기준 해외영업이익비율인 20%에서 25%까지 높일 방침이다.

디지털 가속을 목표로 전자상거래, 인터넷 슈퍼, 셀프 계산대, 점포 운영 효율화, 고객 데이터 활용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온(イオン)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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