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에어스 홀딩스, OML 17 육상 유전의 45% 지분 인수 계획
나이지리아 투자기업인 에어스 홀딩스(Heirs Holdings)에 따르면 OML 17 육상 유전에 대한 지분 중 총 45%를 인수할 계획이다.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쉘(Shell)의 나이지리아 자회사인 SPDC는 OML 17 육상 유전의 30% 지분을 매각할 예정이다. 매각 대금은 US$ 5억3300만달러이다. 나이지리아 정부의 승인은 받았다.
에어스 홀딩스의 자회사인 TNOG석유&가스(TNOG Oil & Gas Limited)는 토탈(Total)로부터 OML 17 육상 유전의 10% 지분을 인수했다.
주요 글로벌 석유대기업들인 쉘, 토탈, 에니(Eni) 등은 OML 17 육상 유전의 지분 매각을 위해 수년간 노력해왔다. 주요 글로벌 석유대기업들은 서아프리카 국가의 연안 및 해상 자산과 다른 지역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에어스 홀딩스는 OML 17 육상 유전이 1일 2만7000배럴의 석유 생산 능력과 12억배럴의 석유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어 지분 인수를 긍정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에어스 홀딩스(Heirs Holdings) 홈페이지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쉘(Shell)의 나이지리아 자회사인 SPDC는 OML 17 육상 유전의 30% 지분을 매각할 예정이다. 매각 대금은 US$ 5억3300만달러이다. 나이지리아 정부의 승인은 받았다.
에어스 홀딩스의 자회사인 TNOG석유&가스(TNOG Oil & Gas Limited)는 토탈(Total)로부터 OML 17 육상 유전의 10% 지분을 인수했다.
주요 글로벌 석유대기업들인 쉘, 토탈, 에니(Eni) 등은 OML 17 육상 유전의 지분 매각을 위해 수년간 노력해왔다. 주요 글로벌 석유대기업들은 서아프리카 국가의 연안 및 해상 자산과 다른 지역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에어스 홀딩스는 OML 17 육상 유전이 1일 2만7000배럴의 석유 생산 능력과 12억배럴의 석유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어 지분 인수를 긍정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에어스 홀딩스(Heirs Holding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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