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BUA시멘트, 중국 기업과 더불어 국내 3개 주에 시멘트공장 신설
2020-12-24 오후 9:39:36
나이지리아 국내 2위 시멘트제조사인 BUA시멘트(BUA Cement)에 따르면 중국 기업인 Sinoma CBMI와 국내 3개 주에 시멘트공장을 새로 건설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BUA시멘트는 US$ 10억500만달러를 지출해 국내 3개 주인 Sokoto, Edo, Adamawa 등에 연간 300만톤의 시멘트 생산공장들을 건설하려는 것이다.
상기 사업들은 2022년 연말까지 완료될 계획이다. 이후 BUA시멘트의 총 연간 시멘트 생산량은 2000만톤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는 오랜 협력 관계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Sinoma CBMI는 나이지리아 국내 거대한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아프리카에서 최고의 시멘트 제조사가 되려는 BUA시멘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BUA시멘트(BUA Cement) 홈페이지
BUA시멘트는 US$ 10억500만달러를 지출해 국내 3개 주인 Sokoto, Edo, Adamawa 등에 연간 300만톤의 시멘트 생산공장들을 건설하려는 것이다.
상기 사업들은 2022년 연말까지 완료될 계획이다. 이후 BUA시멘트의 총 연간 시멘트 생산량은 2000만톤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는 오랜 협력 관계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Sinoma CBMI는 나이지리아 국내 거대한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아프리카에서 최고의 시멘트 제조사가 되려는 BUA시멘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BUA시멘트(BUA Cement)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