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마존재팬(アマゾンジャパン), 신선식품 최단 4시간 배달서비스 시작
일본 아마존재팬(アマゾンジャパン)에 따르면 2017년 4월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새로운 서비스 ‘Amazon Fresh’를 시작했다.
최소 1시간 이내에 상품을 제공하는 ‘PrimeNow’의 배송시스템을 활용해 최단 4시간에 상품을 배송한다. 배송시간은 아침 8시부터 밤 12시까지다.
대상 제품은 야채, 과일, 생선, 육류, 유제품 등 신선제품 1만7000개점 외에 주방용품, 미용용품, 유아용품, 애완동물용품 등 일상제품 10만점을 담당한다.
해당 서비스지역은 미나토구, 지요다구, 주오구, 고토구, 스미다구, 에도가와구 등 도쿄 6구이며 향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Amazon Fresh 홈페이지
최소 1시간 이내에 상품을 제공하는 ‘PrimeNow’의 배송시스템을 활용해 최단 4시간에 상품을 배송한다. 배송시간은 아침 8시부터 밤 12시까지다.
대상 제품은 야채, 과일, 생선, 육류, 유제품 등 신선제품 1만7000개점 외에 주방용품, 미용용품, 유아용품, 애완동물용품 등 일상제품 10만점을 담당한다.
해당 서비스지역은 미나토구, 지요다구, 주오구, 고토구, 스미다구, 에도가와구 등 도쿄 6구이며 향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Amazon Fresh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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