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토카이(トーカイ), 올해 9월 자회사 탄포포약국 통해 자택요양환자에게 의약품 배달 서비스 확대
일본 서비스업체 토카이(トーカイ)는 2016년 9월 자회사인 탄포포약국을 통해 자택요양을 하는 환자에게 의약품을 자택까지 배달하는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고령사회가 지속 및 확대되면서 재택요양 관련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120개의 지점 중 85곳에서 해당 서비스를 담당할 계획이다.
당사는 재택지원 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처방전에 의한 약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케어매니저와 연계해 재택요양환자에게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전체 점포수 150개를 달성하고 2017년 3월까지 해당 서비스를 진행하는 점포를 100곳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고로 올해 3월 기준 매출액은 433억엔(약 4662억원)이다.
▲탄포포약국 홈페이지
최근 고령사회가 지속 및 확대되면서 재택요양 관련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120개의 지점 중 85곳에서 해당 서비스를 담당할 계획이다.
당사는 재택지원 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처방전에 의한 약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케어매니저와 연계해 재택요양환자에게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전체 점포수 150개를 달성하고 2017년 3월까지 해당 서비스를 진행하는 점포를 100곳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고로 올해 3월 기준 매출액은 433억엔(약 4662억원)이다.
▲탄포포약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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