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퍼솔커리어, 4월부터 풀 재택근무 제도 시작 계획
일본 종합 인재 서비스업체인 퍼솔커리어(パーソルキャリア)에 따르면 2021년 4월부터 풀 재택근무 제도(フルリモートワーク制度)를 시작할 계획이다.
재택근무를 하는 직원이 기본적으로 전국 어디에서나 거주할 수 있도록 한다. 전국 30여 곳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출근 가능한 범위라면 거주지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유사 시를 대비하기 위해서 편도 2시간 정도의 거리가 허용 범위이다. 현재 직원 수는 5500명 정도이며 이중 광고 영업, 사무직 등의 직종 직원 2000명 정도에 적용된다.
▲퍼솔커리어(パーソルキャリア) 로고
재택근무를 하는 직원이 기본적으로 전국 어디에서나 거주할 수 있도록 한다. 전국 30여 곳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출근 가능한 범위라면 거주지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유사 시를 대비하기 위해서 편도 2시간 정도의 거리가 허용 범위이다. 현재 직원 수는 5500명 정도이며 이중 광고 영업, 사무직 등의 직종 직원 2000명 정도에 적용된다.
▲퍼솔커리어(パーソルキャリア)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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