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월슬리, £3억800만파운드에 윌슬리UK 매각
캐나다 건설자재 및 배관부품 유통업체인 월슬리(Wolseley)에 따르면 £3억800만파운드에 영국 자회사이자 영국 사업부인 윌슬리UK(Wolseley UK)를 매각했다.
인수한 업체는 미국 뉴욕 본사의 글로벌 사모펀드 회사인 클레이톤, 듀블리에 & 라이스(Clayton, Dubilier & Rice)이다.
윌슬리UK는 지난 1세기 이상 동안 영국 제조업과 밀접하게 관계된 사업을 영위해왔다. 전국의 건설업자들과 배관공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유명한 기업이다.
윌슬리UK는 전국에 걸쳐 485개의 지사로 45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향후 윌슬리UK는 새로운 소유주 아래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월슬리(Wolseley) 홈페이지
인수한 업체는 미국 뉴욕 본사의 글로벌 사모펀드 회사인 클레이톤, 듀블리에 & 라이스(Clayton, Dubilier & Rice)이다.
윌슬리UK는 지난 1세기 이상 동안 영국 제조업과 밀접하게 관계된 사업을 영위해왔다. 전국의 건설업자들과 배관공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유명한 기업이다.
윌슬리UK는 전국에 걸쳐 485개의 지사로 45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향후 윌슬리UK는 새로운 소유주 아래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월슬리(Wolseley)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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