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릭스, 디지털 지도 사업 진출
일본 금융서비스기업인 오릭스(オリックス)에 따르면 디지털 지도 사업에 진출한다. 2020년 12월 하순에 인포메틱스(インフォマティクス)의 발행 주식의 95%를 인수했다.
카메라나 센서 등을 활용한 데이터를 지도에 겹쳐서 나타내는 기술은 자동운전과 물류 효율화에 필수적인 기술이다. 오릭스의 영업망을 활용해 다양한 기업에 판매할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들도 인프라관리, 방재예방 등의 용도로 디지탈 지도에 대한 수요가 많은 편이다. 정부 차원의 지도제작 노력이 부족한 것도 사업에 긍정적인 측면이다.
▲오릭스(オリックス) 로고
카메라나 센서 등을 활용한 데이터를 지도에 겹쳐서 나타내는 기술은 자동운전과 물류 효율화에 필수적인 기술이다. 오릭스의 영업망을 활용해 다양한 기업에 판매할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들도 인프라관리, 방재예방 등의 용도로 디지탈 지도에 대한 수요가 많은 편이다. 정부 차원의 지도제작 노력이 부족한 것도 사업에 긍정적인 측면이다.
▲오릭스(オリックス)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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