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도, 도쿄 본사의 중소기업 직원 평균 임금 38만280엔
일본 도쿄도(東京都)에 따르면 도쿄에 본사가 있는 중소기업 직원의 평균 임금은 38만280엔으로 집계됐다. 평균 연령대는 42.1세로 직접 고용됐으며 아르바이트생 등은 제외한 수치이다.
연봉의 평균 수치는 550만7107엔이었다. 닛폰우편(郵送)에 의한 조사로 중소 기업 1407곳이 응답했다. 조사 시점은 2020년 7월 31일이었다.
연령별 임금 최대치는 남성의 경우 55~59세가 44만8211엔, 여성은 50~54세에 34만5162엔으로 집계됐다. 연수입의 경우에도 연령대는 동일했으며 남성은 55~59세에 712만2587엔, 여성은 50~54세에 550만3005엔이었다.
▲닛폰우편(日本郵政) 로고
연봉의 평균 수치는 550만7107엔이었다. 닛폰우편(郵送)에 의한 조사로 중소 기업 1407곳이 응답했다. 조사 시점은 2020년 7월 31일이었다.
연령별 임금 최대치는 남성의 경우 55~59세가 44만8211엔, 여성은 50~54세에 34만5162엔으로 집계됐다. 연수입의 경우에도 연령대는 동일했으며 남성은 55~59세에 712만2587엔, 여성은 50~54세에 550만3005엔이었다.
▲닛폰우편(日本郵政)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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