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이와하우스공업(大和ハウス工業), 1월 운동 어드바이스 인공지능을 탑재한 대형아파트 착공
김창영 기자
2017-01-26
일본 건설업체인 다이와하우스공업( 大和ハウス工業)은 2017년 1월 운동을 어드바이스하는   인공지능을 탑재한 대형아파트를 착공한다고 발표했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웨어러블 단말기를 배포해 걸음수 등을 기록하고 분석한 뒤 
인공지능이 거주자에게 적합한 운동을 조언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부지내에 있는 헬스장 및 산책 코스를 사용한 개인에게 어울리는 운동메뉴를 제안하는 것이다.

수도권에서 아파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부가가치가 높은 아파트의 개발로 갱쟁력을 높이는 것이 주요 목적으로 매출액은 450억엔을 전망하고 있다.    


大和ハウス工業
 人工知能(AI)が居住者に適した運動をアドバイスするサービス付きの大型分譲マンションを神奈川県藤沢市に着工すると25日、発表した。独自開発のウエアラブル端末を配り、歩数などを記録し解析。敷地内のジムやウオーキングコースを使った個人に合う運動メニューを提案する。10月に販売を始め、売上高450億円を見込む。

 長谷工コーポレーション と「プレミスト湘南辻堂(仮称)」を着工する。AIを使ったサービスがあるマンションは珍しい。首都圏で次の物件の検討を進める。

 敷地面積約3万5千平方メートルで、総戸数は914戸。共用部にカフェやゲストルームのほか、ジムや体育館、筋肉トレーニング器具がある公園など運動施設を設ける。リストバンド型の端末を1世帯に1つ以上配り、データに基づくおすすめの運動をスマートフォン(スマホ)などに送る。付加価値が高い物件の開発で、首都圏で好調なマンション需要を取り込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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