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산자동차(日産自動車), 미얀마 동종계 TCHONG와 자동차 생산 시작
일본 닛산자동차(日産自動車)에 따르면 2017년 1월 미얀마 동종계 TCHONG와 공동으로 자동차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생산모델은 닛산의 ‘SUNNY’로 제품라인업 강화 및 현지생산능력의 확대 등을 목표로 생산을 시작해 사업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참고로 미얀마 자동차시장은 연간 10만대정도다. 이중 90%가 일본산 중고수입차이며 신차판매량은 연간 5000대에 불과하다.
미얀마 정부는 자동차산업유치와 교통안전을 중시해 이달부터 중고차의 수입규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향후 신차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SUNNY 이미지(출처 : 닛산자동차)
생산모델은 닛산의 ‘SUNNY’로 제품라인업 강화 및 현지생산능력의 확대 등을 목표로 생산을 시작해 사업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참고로 미얀마 자동차시장은 연간 10만대정도다. 이중 90%가 일본산 중고수입차이며 신차판매량은 연간 5000대에 불과하다.
미얀마 정부는 자동차산업유치와 교통안전을 중시해 이달부터 중고차의 수입규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향후 신차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SUNNY 이미지(출처 : 닛산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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