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 제너럴모터스(GM), 2016년 중국 내 신차 판매량 387만587대로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
미국 자동차 대기업 제너럴모터스(GM)에 따르면 2016년 중국 내 신차 판매량이 387만587대로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했다. 2015년 최고치를 갱신했다.
브랜드별로는 캐딜락판매량이 11만6406대로 전년 대비 46% 증가했다. 뷰익(Buick) 판매량은 118만372대로 전년 대비 19% 늘어났다. 또한 쉐보레(Chevrolet)판매량은 52만5273대를 판매했다.
GM과 상하이자동차그룹이 합작해 설립한 상치퉁융우링(SGMW)의 바오쥔(Baojun) 판매량은 68만8390대로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해 과거최고를 기록했으며 우링(Wuling) 판매량은 135만9638대이다.
2016년 자동차 판매량의 3분의 1이 중국에서 판매됐으며 중국시장이 5년 연속 세계 최대 판매시장으로 성장했다.
2016년 13개 차종을 신규 투입, 2016~2020년까지 총 60개 차종을 신규로 투입할 예정이다. 신차 중에서 SUV, MPV가 40%를 점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 China_GMC(General Motors China)_Homepage 3
▲제너럴모터스차이나(GMC) 홈페이지
브랜드별로는 캐딜락판매량이 11만6406대로 전년 대비 46% 증가했다. 뷰익(Buick) 판매량은 118만372대로 전년 대비 19% 늘어났다. 또한 쉐보레(Chevrolet)판매량은 52만5273대를 판매했다.
GM과 상하이자동차그룹이 합작해 설립한 상치퉁융우링(SGMW)의 바오쥔(Baojun) 판매량은 68만8390대로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해 과거최고를 기록했으며 우링(Wuling) 판매량은 135만9638대이다.
2016년 자동차 판매량의 3분의 1이 중국에서 판매됐으며 중국시장이 5년 연속 세계 최대 판매시장으로 성장했다.
2016년 13개 차종을 신규 투입, 2016~2020년까지 총 60개 차종을 신규로 투입할 예정이다. 신차 중에서 SUV, MPV가 40%를 점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 China_GMC(General Motors China)_Homepage 3
▲제너럴모터스차이나(GM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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