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전자상거래업체 라자다(Lazada), 2018년 온라인쇼핑몰 신규고객 200만명 추가 예상
말레이시아 전자상거래업체 라자다(Lazada)에 따르면 2018년 당사의 온라인쇼핑몰 신규고객이 200만명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구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2018년 월평균 홈페이지 방문객수도 30%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PC 접속에 비해 모바일쇼핑에 대한 구매력이 더욱 높아지면서 온라인쇼핑몰의 노출량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경영진들은 온라인쇼핑 시장이 확대되면서 물류체계와 온라인상점의 시스템을 개혁하고 있다. 고객중심의 배송위치 선택서비스와 중소형기업(SME)의 프리미엄 및 할인서비스가 대표적이다.
게다가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기 위해 1억개 상당의 재고관리(SKUs)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대량의 제품구색을 갖춰야 온라인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참고로 라자다(Lazada)는 독일의 소매업체 로켓인터넷(Rocket Internet)이 2014년에 설립한 온라인소매업체다. 이후 중국의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Alibaba)가 당사 지분을 인수했다.
▲라자다(Lazada) 홈페이지
또한 2018년 월평균 홈페이지 방문객수도 30%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PC 접속에 비해 모바일쇼핑에 대한 구매력이 더욱 높아지면서 온라인쇼핑몰의 노출량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경영진들은 온라인쇼핑 시장이 확대되면서 물류체계와 온라인상점의 시스템을 개혁하고 있다. 고객중심의 배송위치 선택서비스와 중소형기업(SME)의 프리미엄 및 할인서비스가 대표적이다.
게다가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기 위해 1억개 상당의 재고관리(SKUs)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대량의 제품구색을 갖춰야 온라인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참고로 라자다(Lazada)는 독일의 소매업체 로켓인터넷(Rocket Internet)이 2014년에 설립한 온라인소매업체다. 이후 중국의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Alibaba)가 당사 지분을 인수했다.
▲라자다(Lazada)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