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물류업체 모버(Mober), 2020년까지 기업공개할 계획
필리핀 물류업체 모버(Mober)에 따르면 2020년까지 기업공개(IPO)를 진행할 계획이다. 모버는 수요자 주문에 따라 화물을 배송하는 서비스로 '물류의 우버'라고 부른다.
2015년 12월 필리핀에서 사업을 시작했으며 메드로마닐라 지역에 위치한 밴과 트럭을 예약할 수 있다. 현재 마닐라 주변에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지만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확대를 위해 1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할 예정이다. 이미 500만달러를 투자받았으며 150개 밴이 운영 중이다. 다음 달에는 세부에서 영업을 시작한다.
▲물류업체 모버(Mober) 로고
2015년 12월 필리핀에서 사업을 시작했으며 메드로마닐라 지역에 위치한 밴과 트럭을 예약할 수 있다. 현재 마닐라 주변에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지만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확대를 위해 1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할 예정이다. 이미 500만달러를 투자받았으며 150개 밴이 운영 중이다. 다음 달에는 세부에서 영업을 시작한다.
▲물류업체 모버(Mober)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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