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콴타스(Qantas), 아이들의 여행용품 기내 반입 금지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사 콴타스(Qantas)에 따르면 장거리 항공편에서 아이들의 여행용품 기내 반입을 금지했다.
금지되는 여행용품은 침대상자, 다리 해먹, 팽창쿠션 등이다.
이들 용품은 대부분 기내에서 아이들이 잠을 잘 때 사용되는데 위험요소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편의성보다는 안전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저가항공사 제트스타(Jetstar), 뉴질랜드항공사 에어뉴질랜드(Air New Zealand) 등도 안전상의 이유로 콴타스와 동일한 기내 반입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콴타스(Qantas) 홈페이지
금지되는 여행용품은 침대상자, 다리 해먹, 팽창쿠션 등이다.
이들 용품은 대부분 기내에서 아이들이 잠을 잘 때 사용되는데 위험요소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편의성보다는 안전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저가항공사 제트스타(Jetstar), 뉴질랜드항공사 에어뉴질랜드(Air New Zealand) 등도 안전상의 이유로 콴타스와 동일한 기내 반입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콴타스(Qanta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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