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돗토리현, 지난 15년 동안 호쿠에이정의 풍력발전소 매출액 52억엔
일본 돗토리현(鳥取県)에 따르면 지난 15년 동안 호쿠에이정의 풍력발전소 매출액이 52억엔으로 집계됐다. 비용을 공제한 이후 이익은 7억엔이다.
2005년 높이 103미터, 직졍 77미터, 발전량 1500킬로와트에 달하는 발전기 9개를 건설했다. 연간 발전량은 2만1000메가와트로 6000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이다.
마을 전체 가구는 약 5400가구가 전부 사용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성공을 배경으로 현재 발전소의 1.5배 규모로 4~5기를 추가로 건설할 방침이다.
풍력발전소로 얻은 이익을 할용해 지역의 태양광발전소 건설에 지원한다. 또한 지역의 학교 교실의 조명을 LED로 바꾸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돗토리현(鳥取県) 지역 위치(출처 : 구글맵)
2005년 높이 103미터, 직졍 77미터, 발전량 1500킬로와트에 달하는 발전기 9개를 건설했다. 연간 발전량은 2만1000메가와트로 6000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이다.
마을 전체 가구는 약 5400가구가 전부 사용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성공을 배경으로 현재 발전소의 1.5배 규모로 4~5기를 추가로 건설할 방침이다.
풍력발전소로 얻은 이익을 할용해 지역의 태양광발전소 건설에 지원한다. 또한 지역의 학교 교실의 조명을 LED로 바꾸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돗토리현(鳥取県) 지역 위치(출처 : 구글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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