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국제전기통신연합(ITU), 2017년 글로벌사이버보안지수(GCI) 평가에서 세계 1위 기록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싱가포르 사이버보안청(CSA)에 따르면 2017년 글로벌사이버보안지수(GCI) 평가에서 싱가포르가 세계 1위를 기록했다.
GCI가 1.0에 가까울수록 높은 보안지수를 나타내며 싱가포르는 0.92로 집계됐다. GCI의 평가요소는 사이버보안에 관한 법률, 기술, 조직, 역량, 협력 등 5가지다.
물류와 금융의 허브로 발전해온 국가인 만큼 온라인 상거래에 대한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일에 적극적이다. 특히 사이버범죄에 취약한 금융에 대대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참고로 GCI 세계 1~10위까지 살펴보면 ▲싱가포르 ▲미국 ▲말레이시아 ▲오만 ▲에스토니아 ▲모리셔스 ▲오스트레일리아 ▲조지아 ▲프랑스 ▲캐나다 등이다.
▲싱가포르 사이버보안청(CSA) 홈페이지
GCI가 1.0에 가까울수록 높은 보안지수를 나타내며 싱가포르는 0.92로 집계됐다. GCI의 평가요소는 사이버보안에 관한 법률, 기술, 조직, 역량, 협력 등 5가지다.
물류와 금융의 허브로 발전해온 국가인 만큼 온라인 상거래에 대한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일에 적극적이다. 특히 사이버범죄에 취약한 금융에 대대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참고로 GCI 세계 1~10위까지 살펴보면 ▲싱가포르 ▲미국 ▲말레이시아 ▲오만 ▲에스토니아 ▲모리셔스 ▲오스트레일리아 ▲조지아 ▲프랑스 ▲캐나다 등이다.
▲싱가포르 사이버보안청(CS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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