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혼다말레이시아, 2016년 국내 자사브랜드 판매량 9.18만대 집계
말레이시아 자동차업체 혼다말레이시아(HM)에 따르면 2016년 국내 자사브랜드의 판매량은 9만1830대로 집계됐다. 판매량 목표치인 9만대 이상을 달성한 것이다.
동기간 국내 혼다자동차의 시장점유율은 15.8%로 2위를 차지했다. 참고로 1위ㄴ느 일본 자동차업체 도요타(Toyota)가 점유했다. 그만큼 국민들의 일제 차량의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유지되고 있다.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수요가 높았던 차량모델은 CUV인 'BR-V'다. 글로벌 수출시장에서 본다면 해당모델의 주요 수출대상국은 말레이시아를 포함해 인도네시아, 태국, 미국, 캐나다, 대만 등이 있다.
▲혼다 BR-V 이미지(출처 : 혼다 홈페이지)
동기간 국내 혼다자동차의 시장점유율은 15.8%로 2위를 차지했다. 참고로 1위ㄴ느 일본 자동차업체 도요타(Toyota)가 점유했다. 그만큼 국민들의 일제 차량의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유지되고 있다.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수요가 높았던 차량모델은 CUV인 'BR-V'다. 글로벌 수출시장에서 본다면 해당모델의 주요 수출대상국은 말레이시아를 포함해 인도네시아, 태국, 미국, 캐나다, 대만 등이 있다.
▲혼다 BR-V 이미지(출처 : 혼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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