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EY, 국민의 37%가 핀테크 상품을 사용
2017-06-30 오전 10:08:23
글로벌 회계법인 EY(Ernst & Young)에 따르면 현재 오스트레일리아인의 37%가 핀테크 상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주요 20개 국가 중에서 5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18개월 동안 핀테크를 사용하는 국민의 비율은 2배로 증가했다.
1위는 중국으로 69%, 2위 인도 52%, 3위 영국 42%, 4위 브라질 40%, 5위 오스트레일리아 37% 등으로 나타났다. 금융기관의 핀테크 도입이 늘어나고 있어 보급률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Y(Ernst & Young) 홈페이지
글로벌 주요 20개 국가 중에서 5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18개월 동안 핀테크를 사용하는 국민의 비율은 2배로 증가했다.
1위는 중국으로 69%, 2위 인도 52%, 3위 영국 42%, 4위 브라질 40%, 5위 오스트레일리아 37% 등으로 나타났다. 금융기관의 핀테크 도입이 늘어나고 있어 보급률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Y(Ernst & Young)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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